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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이 드러낸 고려시대 금속공예 공방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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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의 개발 과정에서 고려시대 금속공예의 현장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사직1구역과 청주시청사 건립부지 발굴조사는, 청주가 단순한 지방 행정 중심지를 넘어 고려시대 중세 사회에서 중요한 공예 도시였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다.먼저 사직1구역 유적은 고려 중기 금속 주조 공방의 실체를 확인시켜 준 대표적인 사례다. 조사 결과 노 8기와 폐기장 86기, 그리고 건물지와 수혈유구 등이 집적되어 나타났다. 특히 폐기장에서는 파손된 토제범(토제주형)이 대규모로 출토되었는데, 이는 국내에서도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이 토제범은 실제 주조 과정에서 사용된 것으로, 당시 장인들이 다양한 기형의 금속기를 반복적으로 제작했음을 보여준다. 노의 구조 또한 주목된다. 상부는 삭평으로 잘려나갔으나, 하부에서는 숯과 기와,...
등록일
2025-08-31 17:28:29
충북의 자연유산과 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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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한강과 금강, 그리고 북쪽의 소백산에서 시작해 월악산, 속리산, 민주지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757개의 호수와 아름다운 산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지만, 정작 이 소중한 자연유산을 제대로 지키고 활용하는 데에는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최근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자연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높아졌다. 하지만 충북의 현실은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현실이다. 전국적으로 자연유산(명승, 천연기념물 등)이 전체 국가유산의 11.3%를 차지하는 반면, 충북은 고작 5%에 불과하다. 충북의 자연유산은 명승 10건, 천연기념물 23건, 도 자연유산 8건, 도 자연유산자료 3건 등 총 44건만이 공식적으로 ...
등록일
2025-08-24 17:24:57
국립청주박물관 충북의 새로운 핫플로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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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7월의 마지막 날 31일, 아침부터 서둘러 서울 용산구 중앙국립박물관으로 향하여 이동하였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차는 국립한글박물관 앞부터 멈춰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도로에는 현재 위치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까지 12시간 가량 걸린다는 표지판이 걸려 있었다. 급한 마음에 차에서 내려 도보로 박물관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막상 박물관 입구에 도착했지만 단체 견학 온 학생, 가족 단위에 관람객, 외국인 관광객 등이 인산인해를 이루어 이촌역 에스컬레이터에서부터 박물관 입구까지 긴 입장줄이 이어졌다.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한여름 더위보다 더 뜨겁다. 이러한 박물관의 관심으로 인해 7월 관람객 수는 69만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33만명의 배를 넘는 수치이다....
등록일
2025-08-17 17:21:04
광복 80주년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을 현실로 만든 K‑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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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해는 우리 민족이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나라를 되찾은 지 80주년이 되는 해다. 역사의 고통과 분단, 산업화의 역경을 딛고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강국으로 우뚝 섰다. 그리고 그 상징적 사건 중 하나가 바로 올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대히트다.이 애니메이션이 가진 가치는 단순한 흥행작 그 이상이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말했던 백범 김구 선생의 염원이, 광복 80주년을 맞은 이 시점 글로벌 대중문화 콘텐츠로 실현되었기 때문이다.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아닌,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매혹하는 나라, 바로 김구 선생과 우리가 꿈꿔온 대한민국의 새로운 위상이다.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
등록일
2025-08-10 17:12:15
청주 성안길, 읍성의 기억과 순례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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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심 한복판, 바쁘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청주 성안길은 과거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성안길을 걷다 보면 예로부터 이 길을 걸으며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의 흔적과 그들이 후대에 남긴 유산이 남아있어, 성안길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통로임을 실감할 수 있다.성안길이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성안에 있는 길을 뜻한다. 이 일대는 통일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를 거쳐 관아와 민가가 모여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청주읍성이 자리 잡으며 청주의 정치행정군사적 중심지 역할을 했다. 특히 지금의 청주 중앙공원은 충청병영이 있던 곳으로, 그 정문인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과 시민들의 성돌 모으기 운동으로 복원된 읍성 성벽이 남아있어 당시 병영의 위상을 가늠하게 한다. 그리고 성안길 곳곳에는 고려시대에 세워진 용두사지 철당간부터 ...
등록일
2025-08-03 17:05:30
화길옹주 태실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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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청북도 단양군은 한국관광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국내관광 트랜드인 모멘트(M.O.M.E.N.T.)의 여행지로서 최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국내의 다양한 여행 정보가 소개되어 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어플에 2024년 기준으로 인기 검색 지역 2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이처럼 단양군에는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고수동굴, 구인사, 온달문화축제와 같은 뛰어난 문화유산 자원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그렇지만 따스한 햇살이 비추어지면 그 뒤편에 그늘이 있는 법. 이러한 진리는 단양의 문화유산도 피할 수 없는 듯하다. 이번에는 고속도로 인근에 외로이 서 있는 화길옹주 태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화길옹주는 1754년에 조선의 제21대 국왕 영조의 12번째 딸로 태어났다. 12세에 아버지 영조가 직접 간택한 ...
등록일
2025-07-27 17:03:14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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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강렬한 햇살이 내리는 무더운 여름 복날, 우리는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찾곤 한다. 뜨끈한 뚝배기 안에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는 삼계탕의 주인공 닭을 바라보니, 재미있는 물음이 생각난다. 바로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이다.무엇이 먼저인가를 의미하는 이 철학적인 물음은 사회, 과학적 문제의 인과관계나 우선순위를 이야기할 때 종종 인용되곤 한다. 그런데 국가유산 교육을 담당하는 필자에게는 이렇게 다가온다. 역사를 먼저 가르쳐야 할까, 국가유산을 먼저 가르쳐야 할까.역사 교육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며 과거의 사실을 배우고, 그로부터 의미를 도출하여 오늘의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교육으로, 우리가 학교에서 익숙하게 접해온 이론적 학습이다. 반면 국가유산 교육은 실재하는 국가유산을 통해 옛 ...
등록일
2025-07-20 14:45:27
가양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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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이웃 나라인 중국, 일본과 비교해 봐도 200년, 3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양조장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왜 없을까? 우리나라에도 충북 괴산에 목도 양조장, 경기도 양평에 지평 양조장 등 오래된 양조장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일제강점기에 세워져 앞서 언급한 중국이나 일본 나아가 아일랜드, 프랑스 등 다른 나라에 비해 상업 양조의 역사가 그리 길지 않다.이러한 의문점에 대한 해답은 가양주(家釀酒)에 있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가양주(家釀酒)라 하여 집에서 술을 빚어 먹었다. 가양주 문화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양주 문화가 있지만 상업 양조가 좀 더 발달하였을 뿐이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유독 가양주 중심의 술 문화가 이어져 왔다. 아!...
등록일
2025-07-13 14:41:09
청주 상당산성 역사와 시민이 함께 걷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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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주시 동쪽, 도심과 멀지 않은 상당산 능선을 따라 오래된 성벽이 있다. 바로 상당산성이다. 지금은 시민들의 산책로이자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는 공간이지만, 그 성벽은 단순한 돌무더기가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생생한 역사를 품고 있다.상당산성은 해발 491m 상당산 능선을 따라 축조된 포곡식 산성으로, 청주 도심과 청주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지금 남아 있는 성벽은 대부분 조선 영조대에 완성된 것이지만, 통일신라 시대의 기와와 대형 건물지, 그리고 『上堂山城古今事蹟記』의 궁예왕건 관련 기록 등을 통해 초축 시기를 7세기 후반까지 소급하려는 해석도 제기된다.문헌에 따르면, 당시 성곽은 성문우물관청화약고 등 다양한 군사행정시설을 갖추었고, 성벽 축조 방식 또한 시대별로...
등록일
2025-07-06 14:37:43
한때의 산업 오늘의 문화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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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때 지역 산업을 대표하던 공간이 시대의 흐름 속에 잊히고 있다면, 우리는 그 공간에 어떤 의미를 다시 부여할 수 있을까? 충청북도청 옆에 위치한 충북 산업장려관은 이에 대한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충청북도와 ㈜한독,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함께한 산업장려관 활용 기획 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유산의 정체성과 가치를 새롭게 풀어낸 실험적인 프로젝트다.산업장려관은 원래 충청북도 내 산업 현황을 홍보하고 전시하기 위해 설립된 공간이다. 근현대 산업의 상징으로 기능했던 이 공간은 시간이 흐르면서 그 기능이 점차 흐려지고, 결국 산업장려관이 가진 의미는 퇴색하였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충북 산업사와 지역 경제의 발전을 상징하는 산업장려관의 유산적 가치에 주목하여, ...
등록일
2025-06-29 14: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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