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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천주교 유산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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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청북도에서 천주교 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충청북도는 충북 천주교 유산 기초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요 천주교 유산을 근현대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고, 종교 문화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도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천주교 유산에 대한 연구가 단편적으로 이루어진 적은 있었지만, 도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연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천주교 유산이 지닌 근현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관광자원으로서의 잠재력, 나아가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까지 논의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우리가 그동안 천주교 유산의 높은 가치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한다.우리나라에서 천주교의 역사는 짧지만 강렬하...
등록일
2025-02-23 11:31:13
신라의 삼년산성(三年山城)과 이성산성(已城山城)에 대한 축성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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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곽사에 있어서 삼년산성과 이성산성은 우리에게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삼년산성(석축)과 이성산성(토성)은 한국 성곽연구사에 있어 석축축성, 토성축성 방법연구의 기준이 되는 유적이다.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지만 삼국산성에 대해서는 『삼국사기』 신라본기 자비마립간 13년(470년)조에 따르면 삼년산성을 쌓았다. 삼 년이라 한 것은 공사를 시작 한지 3년 만에 완공하였기 때문에 이름을 그렇게 붙인 것이다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후 소지마립간 8년(486년)에는 이찬 실죽(實竹)을 장군으로 삼고 일선군(一善郡) 지역의 장정 3천 명을 징발하여 삼년산성과 굴산성(屈山城) 두 성을 고쳐 쌓았다라는 기록도 남아 있다. 이를 통해 삼년산성이 470년에 처음 축성된 후 486년에 개축(보수)된 ...
등록일
2025-02-16 11:28:01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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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났는데도 계속 강추위가 이어지니, 겨울이 참 야속하게 느껴진다. 특히 올겨울은 유례없는 독감 확산으로 동네 병원마다 환자들로 가득해 난리가 따로 없었다. 최근 들어 그 기세가 한풀 꺾였다고는 하지만, 독감 환자 수는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양하고도 극심한 통증으로 누군가는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었다고도 했다. 코로나 시기에는 모두가 마스크를 열심히 쓰고 다닌 덕에 매년 겨울 찾아오던 독감이 한동안 잠잠했었다. 개인위생을 조금만 신경 써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탓에, 올해 독감의 대유행을 맞이하고 말았다.사실, 매년 찾아오는 독감 외에도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전염병이 계속되어 왔다. 몇 년 전에는 코로나19, 그전에는 메르스, 또 그 이전에는 사스가 있었다. 사람들의 기억...
등록일
2025-02-09 11:26:02
신라의 빛 제천 월광사지 원랑선사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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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월악산 자락에 자리한 월광사지는 통일신라시대의 불교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유적이다. 한때 신라의 고승들이 수행하고 교학이 꽃피웠던 이곳은 이제 빈터만 남아 있지만, 그 역사적 가치는 여전히 크다.특히 월광사지에서 발견된 원랑선사대보선광탑비(圓朗禪師大寶禪光塔碑)는 이 절터의 연대를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이 탑비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본래의 자리를 떠나 낯선 곳에서 그 역사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원랑선사탑비를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리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월광사지는 통일신라 효소왕(692~702) 시대에 승려 도증(道證)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9세기 후반, 원랑선사 대통(大通)이 머물며 불법을 펼치면...
등록일
2025-02-02 11:22:06
내 고향 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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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명절을 한주 앞둔 주말 충주댐을 가로지르는 영진호에는 조상들의 묘를 찾아 삼삼오오 모인 실향민들의 담소가 한창이다. 1985년 충주댐이 준공된 후 자신들 삶의 터전을 물속으로 떠나보낸 이들은 매년 명절 즈음이 되면 미처 이장하지 못한 조상들의 묘를 찾아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을 받아 성묘벌초용 선박을 운행하는 숭조회의 배를 타고 섬처럼 되어버린 고향 땅을 찾아가는 이들의 그리움은 명절이 다가오면 더 큰 향수로 다가온다.1985년,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준공된 충주댐은 충주시제천시단양군을 구비쳐 흐르는 남한강의 본류에 건설된 댐으로 높이 97.5m, 길이 447m, 저수용량 27억5천만톤의 댐으로서 유역면적이 6,648km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약 30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
등록일
2025-01-19 13:58:30
통일신라에서 고려시대로 전환되는 시기 사람들은 어떠한 집에서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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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을 지나고 전국적으로 많은 눈과 함께 올 겨울 최강의 한파가 찾아왔다. 이럴 때 가장 생각나는 말이 이불 밖은 위험해일 것이다. 이렇게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衣), 식(食), 주(住) 중에서도 추위, 더위, 비, 바람 등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집(住)이 가장 중요 요소일 것이다.집은 사람이 생활하기 위한 공간으로 외부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취사, 난방, 수면, 육아 등의 다양한 기능을 담당한다. 선사시대의 사람들은 금굴유적, 구낭굴유적과 같이 자연에 존재하고 있는 동굴이나 바위그늘을 이용하여 주거의 용도로 사용하였다. 본격적인 땅을 파고 기둥을 세워 방형, 원형, 장방형의 주거지를 조성한 시기는 신석기시대 중기 이후이다.우리가 알고 있는 기와로 지붕을 덮는 건물...
등록일
2025-01-12 13:56:33
우리 모두 ‘꼭두’가 되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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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2월 11월. 본 칼럼에 「떠난 이들을 함께 추모하는 마음」이라는 글을 실은 적이 있다. 당시는 전 국민이 이태원 참사의 후유증을 앓고 있던 때였다.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우리 전통 상장례 속 추모의 마음을 글로 적었다. 그리고 글 말미에는 이런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기원의 문구를 적었던 기억이 선명하다.하지만 그로부터 2년, 2024년 12월 29일, 또다시 또다시 대규모의 죽음을 목도하고 말았다. 화창했던 일요일 오전, 국민들은 생중계되는 사고현장을 무력하게 바라보며 또다시 정신적 내상을 입고 말았다. 처음엔 제발 한 명이라도 더 구해지기를 기도했지만, 결국 2명을 제외한 전 탑승자의 사망 소식을 듣고 나선 든 생각은 오직 하나였다. 희생자들께서 제발 그 순간 고통스럽...
등록일
2025-01-05 22:17:29
2025년 발란반정(撥亂反正)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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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도량발호(跳梁跋扈).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힌 문구이다. 교수신문는 2001년부터 매년 전국 대학교수 대상 설문조사를 해, 그 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를 뽑아 발표하고 있다. 올해 꼽힌 사자성어가 바로 도량발호, 권력이나 세력을 제멋대로 부리며 함부로 날뛰는 행동이 만연하다.라는 뜻이다. 이 밖에도 후안무치(厚顔無恥), 석서위려(碩鼠危旅),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등의 사자성어가 꼽혔는데, 모두 2024년 한국 정치의 단면을 상징하는 문구들이다.12월 3일 계엄 이후 혼란스러운 정국에 흥겨웠던 연말의 풍경도, 일상적으로 건네는 연말인사도 모두 낯선 일이 되어 버렸다. 행복하고 편안한 연말 되세요라는 의례적인 인사조차 건네기 어려워진 현 시국에 한숨을 내쉬다가도, 어떻게든 이 난국을 이겨내기 위해 애쓰는 국민들의...
등록일
2024-12-29 22:15:02
당의 신하 왕문도(王文度)가 보은 삼년산성에서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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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년 백제가 멸망하고 나서 당(唐)에 의해 웅진도독으로 임면된 왕문도(王文度), 혼란한 시기 그는 신라 태종무열왕을 만나기 위해 삼년산군의 거점성인 삼년산성으로 향하였다. 도독으로 임명된 지 한달 정도 되었을 때의 일이다. 그런데 왕에게 당 황제의 칙명과 예물은 전하는 과정 중에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는 미스터리 사건이 벌어졌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는 이 사건의 내용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신라 태종무열왕 7년(660) 음력 9월 28일에 왕문도가 삼년산성에 이르러서 조서(詔書)를 전달하였다. 왕문도는 동쪽을 향하여 서고, 태종무열왕은 서쪽을 향하여 섰다. 칙명(勅命)을 내린 후에 왕문도가 당나라 황제의 예물을 주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병이 나서 곧바로 죽었으므로 따라 온 사람...
등록일
2024-12-22 13:15:00
문화유산이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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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문화유산이 보관된 곳은 무척이나 많지만, 그 모든 보관장소나 여건이 훌륭한 것은 아니다. 특히나 개인 소장자나 향교, 사찰 등에 의해 보관, 관리되는 경우에는 여건상 체계적인 관리나 환경 조성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나마 정기조사 등 정기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 지정 문화유산도 이러한 여건에서는 손상이나 훼손을 예방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편인데 지정되지 않은 수많은 문화유산들은 그야말로 언제 어디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르는 상태에 놓여 있다고 봐도 될 듯 싶다. 그래도 국가유산 체제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지정되지 않은 유산에 대해서도 포괄적 보호체계가 적용되어 이러한 비지정 유산들에 대한 관리와 보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다행이라 할 수 있겠다.비지정 동산 문화유산 조사를 실시하게 되면서 여러 개...
등록일
2024-12-15 13: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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