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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Archives of Chungbuk Cultural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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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미륵리 오층석탑
국가지정 > 보물 충주 미륵리 오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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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명 忠州 彌勒里 五層石塔
영문명 Five-story Stone Pagoda in Mireuk-ri, Chungju
지정일 1963-01-21
관할시군 충주시
이칭/별칭 보물 95, 괴산미륵리오층석탑

문화재 설명정보

삼국시대 이래 영남과 충청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였던 계립령(鷄立嶺) 길목에 위치한 미륵대원지에 남아있는 석탑이다.
미륵리는 소백산맥의 한 봉우리인 부봉(釜峰)의 북쪽 기슭이며, 계립령 즉 지금의 하늘재 서쪽 계곡에 북향으로 자리하고 있는 마을로서 대규모의 절터가 있다. 북쪽으로는 송계계곡을 거쳐 월악산과 덕주산성을 거쳐 남한강으로 통하는 중요한 교통로의 중간거점이다.
이 절터는 1977년 이후 5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실시되었고, 출토된 명문기와를 통해 고려시대 대원사(大院寺)의 옛터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1990년과 1991년의 발굴조사에서는 원지(院址)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이곳에 있었던 원의 명칭은 『삼국유사』의 기록을 통하여 고려시대의 미륵대원(彌勒大院)이었던 것으로 확인되나 대원사의 정확한 창건과 폐사 시기를 알려주는 문헌자료는 남아있지 않다.
미륵리 오층석탑은 사지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본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자연암반을 이용하여 지대석과 기단중석을 조성한 후 기단갑석과 5층의 몸돌을 올렸다. 단층의 기단 면석에는 우주(隅柱)와 탱주(撑柱)가 모각되지 않았고 갑석은 매우 좁은 2매석으로 이루어졌는데 밑면에 부연이 있고 윗면에는 몸돌받침이 마련되었다.
몸돌의 옥신은 모두 1석으로 이루어졌고, 옥개는 1층은 2매, 나머지는 1석씩이다. 옥신에는 좁고 형식적인 우주가 표현되어 있고 옥개에는 각층 5단의 층급받침이 있으나 낙수면이 매우 좁아서 전각부에 반전이 없고 둔중한 감을 준다. 상륜부(相輪部)에는 노반(露盤)과 복발(覆鉢)만 남아 있으나 정상에 철제 찰주가 꽂혀져 있어 본래는 보륜과 보주 등이 높게 장식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단층의 기단형식과 낙수면이 매우 좁은 탑신부의 양식에서 지역적인 특성을 보여주는 석탑으로서 고려초기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미륵리 절터의 규모와 가람배치를 알려주는 중요한 문화재이다.
This five-story stone pagoda located at the center of an old temple site in Mireuk-ri of Suanbo-myeon consists of a single-tier base and roofs with narrow surfaces - characteristic features of the local architectural style that developed during the early Goryeo period. The pagoda is an important piece of tangible evidence that sheds light on the size and layout of the temple that once stood here.

문화재 상세정보

보물 95, 괴산미륵리오층석탑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종교신앙 > 불교 > 예배 > 탑
고려시대
충주시
1963-01-21
-
건조물>석조건축물류/석탑
-
석재
방형
상륜부/탑신부(5층)/기단부(단층기단)
6m
1기
7.2
대표 소재지 공개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203
대표 보관장소 공개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56(미륵대원지)

소유 관리 점유 정보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