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아카이브 SW 유지보수 안내 안녕하세요. 충북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입니다.소프트웨어에 대한 유지보수를 다음과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카이브 시스템의 안전운용을 통한 업무서비스 최적상태 유지- 아카이브 시스템의 정기 및 수시점검- 아카이브 시스템의 이력 현황데이터백업 및 복구 관리- 아카이브 시스템의 운영기술교육 지원 및 관리- 아카이브 시스템과 타 시스템간의 연계 및 연동지원- 아카이브 시스템의 오류 및 장애에 따른 신속한 조치- 아카이브 시스템과 타 시스템간의 연계 및 연동지원소프트웨어 오류 및 장애에 따라 간혈적으로 접속이 불안정해 질 수 있습니다. 2024.03.12
- 통합검색 안내 메인에서 검색하시면 통합검색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통합검색은 통합검색 입력란, 아카이브 메뉴, 검색결과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상세검색을 누르시면 최신순, 정확도순으로 정렬이 가능하며,기간을 설정하여 검색결과를 얻으실수도 있습니다.검색결과 메뉴를 누르시면 해당 검색결과로 이동합니다.오르쪽 상단에 + 버튼을 누르시면 상세한 검색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메뉴에 따라 아래 이미지와 같이 2차 분류된 검색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아카이브 정보 또는 자료를 신규, 수정, 삭제하는 경우익일 새벽에 통합검색엔진 색인작업이 실시되어 다음날 반영됩니다. 2024.01.16
- 발굴조사 보고서 다운로드 안내 안녕하세요 충북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입니다.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 발간한 도서는 도서정보에 모두 수록하였습니다.(지정유산은 학술자료 코너에 공개)관련자료는 사용자 누구나 다운로드가 가능하며,폰트 저작권 문제로 2022년 이전 보고서는 이미지로 서비스 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2024.01.10
문화유산 검색
국가지정 > 보물 미륵보살반가사유비상
| 한자명 | 彌勒菩薩半跏思惟碑像 |
|---|---|
| 영문명 | Stele of Pensive Maitreya Bodhisattva |
| 지정일/등록일 | 1963-01-21 |
| 관할시군 | 청주시 |
| 이칭/별칭 | 보물 368, 미륵보살반가석상, 彌勒菩薩半跏石像 |
문화재 설명정보
1960년에 충청남도 연기군에 있는 비암사에서 발견된 3개의 비상 중의 하나로 현재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전시중이다. 높이 40.8㎝의 납석제 상으로 받침과 비신, 지붕이 모두 한 돌에 조성되었다. 4면에 모두 조각이 있는데 정면에는 반가사유상을 중심으로 받침과 나뭇가지 형태의 지붕부가 표현되었고, 양 측면에는 보살입상과 공양상이, 그리고 뒷면에는 보탑이 조각되었다. 그러나 다른 비상들과 달리 발원과 관련된 명문은 새겨져 있지 않다.
앞면의 양 옆에 세워진 나무 기둥은 지붕부의 나뭇잎과 연결되고, 사이 면에 약간 몸을 튼 자세로 앉아 있는 반가사유상을 단독으로 새겼다. 반가사유상은 보관을 쓰고 목걸이를 하였으며, 천의는 어깨에 걸쳐져 길게 대좌로 늘어지고 있다. 머리 뒤로는 두광(頭光)이 있고 그 위에는 산개(傘蓋)가 있어 보주와 영락으로 장식되고, 반가상 옆으로 수식인 술이 길게 늘어져 있다. 하단에는 중심에 둥근 향로가 있고 양 옆에 꿇어앉은 인물상을 배치하였는데 승려와 공양자상으로 보인다. 상단에는 잎이 큰 나뭇잎과 나무 가지들이 뒤엉켜 커다란 이수부를 형성하고 있다.
양 옆면에는 천의를 길게 걸치고 연꽃잎에 서 있는 보살입상이 반가사유상을 향해 서 있고, 그 아래에는 무릎을 꿇고 있는 공양상이 있다. 뒷면은 약간 곡면인데 중심에 크게 중국 남조(南朝) 계통의 보탑(宝塔)이 새겨져 있어서, 이 비상의 백제와의 관련을 더욱 뒷받침해 준다. 이처럼 이 비상이 삼국시대 백제 불상의 전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지만, 실제 조성 시기는 연기지역에서 발견된 다른 비상들과 더불어 통일초인 7세기 후반일 것으로 추정된다.
앞면의 양 옆에 세워진 나무 기둥은 지붕부의 나뭇잎과 연결되고, 사이 면에 약간 몸을 튼 자세로 앉아 있는 반가사유상을 단독으로 새겼다. 반가사유상은 보관을 쓰고 목걸이를 하였으며, 천의는 어깨에 걸쳐져 길게 대좌로 늘어지고 있다. 머리 뒤로는 두광(頭光)이 있고 그 위에는 산개(傘蓋)가 있어 보주와 영락으로 장식되고, 반가상 옆으로 수식인 술이 길게 늘어져 있다. 하단에는 중심에 둥근 향로가 있고 양 옆에 꿇어앉은 인물상을 배치하였는데 승려와 공양자상으로 보인다. 상단에는 잎이 큰 나뭇잎과 나무 가지들이 뒤엉켜 커다란 이수부를 형성하고 있다.
양 옆면에는 천의를 길게 걸치고 연꽃잎에 서 있는 보살입상이 반가사유상을 향해 서 있고, 그 아래에는 무릎을 꿇고 있는 공양상이 있다. 뒷면은 약간 곡면인데 중심에 크게 중국 남조(南朝) 계통의 보탑(宝塔)이 새겨져 있어서, 이 비상의 백제와의 관련을 더욱 뒷받침해 준다. 이처럼 이 비상이 삼국시대 백제 불상의 전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지만, 실제 조성 시기는 연기지역에서 발견된 다른 비상들과 더불어 통일초인 7세기 후반일 것으로 추정된다.
Discovered at Biamsa Temple, this Buddhist commemorative stele made of a single block of pagodite consists of a base, a body, and a roof. The stele features carvings on all four sides, including Maitreya Buddha sitting in a pensive posture beneath the branches of a tree on its front face, bodhisattvas in a sitting position and donors on its two sides, and a pagoda on its rear face. Unlike the other two stelae discovered at the same site, this one does not have an inscription recording its background details, but the pagoda carved on its rear face in the style of the Southern Dynasties (420~589) suggests that it is related with the Baekje kingdom (18 BCE~660). Historians believe that these three stelae were made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seventh century.
碑岩寺で発見されたろう石製の像で、碑座と碑身、碑首が一つの石でつくられている。4面ともに彫刻が施されているが、正面には半跏思惟像を中心に碑座と木の枝状の碑首が表現されており、両側面には菩薩立像と供養像が、そして背面には宝塔が彫られている。一緒に発見された他の碑像とは異なり、発願に関する銘文は刻まれていない。背面に中国南朝系統の宝塔が彫られており、この碑像と百済との関連をさらに裏付けている。制作時期は、燕岐地域で発見された他の碑像とともに、統一新羅初期の7世紀後半であると推定される。
문화유산 상세정보
제 0368 호
보물 368, 미륵보살반가석상, 彌勒菩薩半跏石像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보살상
종교신앙 > 불교 > 예배 > 불상
통일신라
청주시
1963-01-21
-
회화·조각>석불(동산)
-
석재
반가상
-
높이41cm, 하폭15.5cm, 상폭21.5cm, 두께11cm(하),7.1cm(상)
1구
-
대표 소재지 공개
28313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143(명암동)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87
대표 보관장소 공개
28313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143(국립청주박물관)/(명암동) (명암동)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87
소유 관리 점유 정보
참고 문헌
동영상
- 자료가 없습니다.
음원
- 자료가 없습니다.
문서
- 자료가 없습니다.
도면
- 자료가 없습니다.
3D
- 자료가 없습니다.
원시자료
-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