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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Archives of Chungbuk Cultural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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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잿말 고택
국가지정 > 국가민속문화유산 음성 잿말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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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명 陰城 잿말 古宅
영문명 Jaenmal Historic House, Eumseong
지정일/등록일 1984-01-10
관할시군 음성군
이칭/별칭 국민 141, 음성 김주태 가옥, 陰城 金周泰 家屋

문화재 설명정보

음성 잿말 고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가옥이다.
조선 중기의 무신인 이수일(李守一, 1554∼1632)의 아들 이완(李浣, 1602∼1674)의 생가라는 설과, 3백여 년 전에 이익이 세웠다는 설이 전해지나 근거 자료가 없어 정확한 건립시기 등은 알 수 없다. 마을에서 충주목사를 역임한 참판 박규희(朴珪煕) 가문이 오랫동안 거주하여 박참판댁으로도 불리고 있다.
사랑채의 상량문에 적힌 ‘대한광무오년신축이월초칠일신시상량(大韓光武五年辛丑二月初七日申時上樑)’이라는 묵서명으로 보아 1901년(고종 5)에 조영된 것이 확인된다. 그러나 안채는 가구의 기법이 고식(古式)을 보이고 있어 건축 연대는 19세기 중엽 이전의 건물로 추정할 수 있다.
고택의 배치는 넓게 개방된 사랑마당의 높은 기단 위에 一자형의 사랑채가 자리하고 그 뒤로 ㅜ자형의 안채에 면해서 담장으로 둘러싸 안채와 사랑채 사이에 복도와 같은 공간이 생기고 있다. 안채 샛담과 사랑채 사이에 형성된 공간은 좁고 긴 사이마당으로 채 간의 연결과 분리가 유기적으로 되도록 하며 출입동선에도 대응하도록 하고 있다. 사랑채 앞에는 넓은 사랑마당이 있고 아랫단에는 솟을대문을 설치하고 있다. 안채는 ㅜ자형을 이루어 서쪽에 안마당과 동쪽의 옆마당 그리고 뒤쪽의 화계[花階, 살림집이나 궁궐 절 등의 집 뜰에서 층계모양으로 단段을 만들고 거기에 꽃을 심어 계단처럼 만든 시설 또는 꽃을 심기 위해 뜰 한쪽에 흙을 조금 높이 쌓은 곳]를 나누고 있다. 동쪽의 옆마당에는 남쪽으로 장독대를 배치하고, 안마당의 서쪽에는 광채가 자리하고 있다.
안채의 평면은 ㄱ자형에 一자형을 부가한 ㅜ자형의 목조기와집이다. ㄱ자형은 일반적으로 중부지방에 보이는 형식으로 남쪽부터 부엌 2칸, 안방 2칸, 웃방 왼쪽으로 꺾어져서 대청, 건넌방으로 이어지고 一자형은 웃방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져서 대청, 방,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一자형으로 부가한 채는 자연스럽게 별당과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배치되고 있다. 건넌방 앞에는 높은 마루를 설치하였고 하부에는 함실아궁이를 설치하였다. 안방의 양측면에는 쪽마루를 부설하고 있고, 대청은 넓게 조성하고 높은 마루와 쪽마루가 연계되고 있다. 一자형으로 부가한 채도 작은 대청이 중심이 되어 각 방 앞에 전퇴와 안방 측면의 쪽마루와도 연계되고 있다. 가구는 ㄱ자형 몸채는 1고주5량가이고 날개채는 맞걸이 3량가이며, 대청은 납도리 긴보5량가이다. 一자형으로 부가한 채는 1고주5량가이다. 지붕은 홑처마이고 ㄱ자형 몸채는 팔작지붕이며 날개채는 맞배지붕, 一자형으로 부가한 채는 우진각지붕이다.
사랑채는 정면 6칸, 측면 1칸 반의 一자형 목조기와집이다. 사랑마당에 2단의 자연석 석축을 쌓아 그 위에 높게 자리하고 있다. 아랫단은 화계로 조성하여 사랑채에서 부감(俯瞰)하는 경관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평면은 서쪽부터 문간, 부엌과 고방, 아랫사랑방, 웃사랑방, 사랑대청, 건넌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문간은 서쪽으로 문을 설치하여 안채로 들어갈 때 꺾어 들어가도록 구성하고 있다. 서쪽에서 두 번째 칸은 앞뒤로 나누어 앞에는 고방으로 꾸미고 뒤에는 아궁이를 설치한 부엌으로 사용하고 있다. 가구는 납도리 1고주5량가이고,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음성 잿말 고택은 이 지역 사대부가의 품격을 지니고 있고, 공간의 짜임새가 인상적인 전형적인 전통주거 형식을 하고 있다. 안채는 ㄱ자형에 一자형을 부가한 ㅜ자형을 이루면서 공간이 분화되고 뒷채가 강조되는 공간구성을 하고 있어 안채의 특성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안채와 사랑채 사이에 형성된 긴 복도 형식의 공간은 전체 공간구성에서 안채와 사랑채를 구분하면서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This private house of a local noble family was built in the late Joseon period in Yeongsan-ri, Gamgok-myeon, Eumseong-gun, Chungcheongbuk-do according to a well-arranged spatial design. The “ㅜ”-shaped anchae (women’s quarters) is characterized by segmented spaces and a spatial layout focusing on the rear part. The long corridor linking the anchae with the sarangchae (men’s quarters) also serves as a dividing line between them.
陰城チェンマル古宅は、忠清北道陰城郡甘谷面嶺山里にある朝鮮後期の家屋である。この家屋は、この地域の士大夫家としての格式を備えており、空間構造が印象的な、典型的な伝統住居である。アンチェ(母屋)は、「く」の字型に「一」の字型が追加された「T」の字型で、空間が分化され、奥の空間が強調される構成になっているが、このことはアンチェの特性を形成する上で重要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また、アンチェとサランチェ(客間)の間に造られている長い廊下形式の空間は、全体の空間構成において、アンチェとサランチェを分けながらもつなぐ役割を果たしている。

문화유산 상세정보

제 0141 호
국민 141, 음성 김주태 가옥, 陰城 金周泰 家屋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주생활 > 건축물 > 일반건축
조선시대
음성군
1984-01-10
-
의·식·주에 관한 것>주거
-
목재
우진각지붕, 팔작지붕
가구식구조, 목구조, 공간구조(안채, 사랑채)
안채(ㄱ자형+ㅡ자형), 사랑채(6X1 1/2)
일곽
5,433.0
대표 소재지 공개
27612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안길 47-11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 239-1
대표 보관장소 공개
27612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안길 47-11(영산리)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 239-1

소유 관리 점유 정보

참고 문헌

길건축사사무소, 2012, 『한국의 전통가옥 기록화 보고서』.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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