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충북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우리의 기억이 100년 뒤 문화유산이 됩니다.

Digital Archives of Chungbuk Cultural Heritage

문화유산 검색
전식 초상
시도지정 > 충북 유형문화재 전식 초상
문화유산 검색
한자명 全湜 肖像
영문명 Portrait of Jeon Sik
지정일 1992-10-23
관할시군 옥천군
이칭/별칭 유형 171, 사서공 전식 영정, 沙西公 全湜 影幀

문화재 설명정보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의병장인 사서공 전식(沙西公 全湜, 1563~1642)의 초상이다.
전식은 1589년(선조 22)에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고 임진왜란 때 의병을 모아 왜적을 토벌하여 많은 공을 세웠다. 1603년(선조 36) 문과에 급제하여 전적(典籍), 예조좌랑(禮曹佐郎)을 거쳐 울산판관(蔚山判官)과 전라도도사(全羅道都事)를 지냈으며 1624년에 이괄(李适, 1587~1624)의 난이 일어나자 태복시정(太僕寺正)이 되어 왕을 호종하였다. 병자호란 때에도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우고 대사간(大司諫), 대사헌(大司憲)을 거쳐 예조참판(禮曹參判), 대사성(大司成)의 벼슬에 올랐다.
초상은 흑단령과 흰 창의(氅衣)를 입고 오사모(烏紗帽)를 착용한 모습을 그린 정장관복본(正裝官服本)이며 손을 앞으로 모은 자세로 교의에 앉은 좌안7분면(左顔七分面)의 전신교의좌상(全身交椅坐像)이다. 얼굴은 흰색의 호분을 칠하고 붉은 색의 필선으로 윤곽선과 이목구비를 표현하고 검은 색의 필선으로 머리카락과 수염을 묘사하였다. 비단 바탕의 박락이 심해 보존처리를 하고 다시 표구했지만 초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얼굴의 묘사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사모의 양쪽 날개에 커다란 운문(雲文)이 표현되었고 뇌문(雷文) 바탕에 모란, 구름과 백한 두 마리가 있는 백한흉배(白鷳胸背, 조선 시대에 정삼품, 종삼품의 문관이 달던 꿩과에 속하는 새인 백한을 수놓은 흉배)를 착용하였다.
좌안칠분면의 얼굴 방향, 복식의 표현, 족좌대 위에 놓인 팔자형으로 벌린 발, 바닥에 깔린 채전 등은 17세기 정장관복본 초상화의 표현양식과 기법을 따랐다. 그러나 17세기 초상화의 특징인 짙은 안료로 화려하게 채색한 채전(彩氈)이 이 작품에는 단순한 문양으로 표현되었고 흉배와 품대(品帶)의 묘사도 간략하다. 또한 단령의 트임 사이로 안감과 속에 입은 포(袍)가 드러나 보이는데 튀어나온 무릎의 형태를 표현한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어색하게 그려졌다.
17세기 전반 공신초상화의 전형적인 양식과 도상을 따랐지만 1857년 옥천의 목담영당(鶩潭影堂)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이모본으로 19세기에 옥천 지역에서 활동한 화가나 화승에 의해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국립청주박물관에 위탁·관리되고 있다.
This portrait of Jeon Sik (a.k.a. Saseogong, 1563-1642), a Neo-Confucian scholar-official and righteous army commander of the mid-Joseon (1392-1910) period, depicts him wearing heukdallyeong (a black round-collared robe) over changui (a wide-sleeved white upper garment) and osamo (a black satin hat). He is seated on a chair with his hands folded in his lap, facing three-quarters left. While it exhibits the characteristic style and features of the full-length official attire portraits made in the first half of the seventeenth century, the portrait is in fact a copy of the original made in 1857 to be enshrined in the Mudam Yeongdang Shrine in Okcheon. The portrait is presumed to have been made by a local painter who was active in Okcheon area in the nineteenth century.

문화재 상세정보

유형 171, 사서공 전식 영정, 沙西公 全湜 影幀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문화예술 > 서화 > 회화 > 일반회화
조선시대
옥천군
1992-10-23
-
회화·조각>초상화
-
섬유
-
-
93X134㎝
1폭
-
대표 소재지 공개
28472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운천동)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866
안함
28472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청주고인쇄박물관 수장고)/(운천동)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866

소유 관리 점유 정보

참고 문헌

경남문화재, 2012, 『사서공전식영정 보존처리 및 모사본 제작서』.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이미지

동영상

  • 자료가 없습니다.

음원

  • 자료가 없습니다.

문서

  • 자료가 없습니다.

도면

  • 자료가 없습니다.

3D

  • 자료가 없습니다.

원시자료

  •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