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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Archives of Chungbuk Cultural Heritage

문화유산 검색
야장(보은)
시도지정 > 충북 무형문화재 야장(보은)
문화유산 검색
한자명 冶匠
영문명 Blacksmith
지정일 2003-10-24
관할시군 보은군
이칭/별칭 무형 13

문화재 설명정보

야장은 일반적으로 망치나 집게 등을 이용하여 철을 단조(鍛造)하여 물건을 만드는 장인을 일컫는다. 충청북도에는 야장의 기능보유자가 2명이 있는데 보은의 설용술(薛溶述)과 충주의 김명일(金明一)이다.
야장 설용술은 보은군 보은읍 삼산리에 위치한 남다리 대장간을 운영하고 있다. 설용술은 1934년 보은에서 태어나 14세 때 보은읍 삼산리에서 마차공장 겸 대장간을 운영하는 최정전으로부터 대장기술을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1962년에는 안천용이 운영하는 안씨 대장간에서 대장기술을 연마하였다. 1967년 33세부터 현재의 남다리 대장간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른다. 1968년 유오현과 이재용을 전수자로 입문시켜 기술을 전승시켰으나 현재 작고하였으며, 현재 전수조교로 유동열이 계승하고 있다.
남다리 대장간은 18.5㎡ 규모의 작은 대장간이지만 설용술은 이곳에서 40여년 간 재래식 화덕과 풀무, 모루, 메 등 전통제작도구와 전통대장기술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낫, 괭이, 도끼, 호미, 쇠스랑 등 농기구와 문고리, 문손잡이 등의 건축재와 한옥장식재, 집게, 칼, 부지깽이, 작두 등의 살림살이 등 쇠를 다루어 생산하는 전반적인 물건들을 제작하고 있다.
대장간은 옛부터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농기구, 연장 및 생활 도구 등을 생산하는 곳이다. 설용술은 오랜 경험과 숙련된 대장기술로 50여년간 전통기법에 의한 대장장이의 기술을 연마하여 야장의 기능보유자로 전통성과 향토적 가치가 높다. 그러나 70년대 이후 농촌 근대화와 대량생산되는 현대화된 생활용품, 값싼 중국산 농기구의 수입 등으로 전통적인 대장간이 점차 사라지고 있어 이에 대한 보호육성 대책이 시급하다.
The Korean word “yajang” refers to a metalsmith who creates diverse objects from wrought iron by forging the metal using such tools as a hammer and tongs. Seol Yong-sul, a blacksmith who runs his own workshop named Namdari Daejangjanggan in Samsan-ri, Boeun, has been dedicated to the production of farming and household implements using traditional smithery methods for the last fifty years. He is officially acknowledged as the inheritor of the loc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문화재 상세정보

제 0013 호
2003-10-24
개인
무형 13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
문화예술 > 공예
-
보은군

참고 문헌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2012,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 야장』, 어울림컴퍼니(주).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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