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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Archives of Chungbuk Cultural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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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복평리 모감주나무 군락
시도지정 > 충북 기념물 제천 복평리 모감주나무 군락
문화유산 검색
한자명 堤川 伏坪里 모감주나무 群落
영문명 Population of Goldenrain tree in Bokpyeong-ri, Jecheon
지정일 2012-12-07
관할시군 제천시
이칭/별칭 기념 155

문화재 설명정보

모감주나무는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보호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선 황해도 이남의 해안가 숲에서 주로 자란다. 중국에서 들어 왔다는 설도 있으며 안면도를 중심으로 서해안에서 자생하고 있다.
모감주나무는 6~7월에 노란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으며 3개로 갈라져 흑색의 종자가 나온다. 모감주나무는 열매 안의 씨앗으로 염주를 만들기 위해 절 주변에 피나무와 더불어 많이 심었기 때문에 염주나무라고도 하며, 선비의 기품을 지녔다하여 선비수 또는 학자수라 불리기도 한다.
제천 복평리 모감주나무 군락은 마의태자가 왕리조사(王利祖師)가 되어 불교로 귀의하면서 잠시 머물렀다는 보덕굴(普德窟) 인근에서 70여주가 자생하고 있다. 높이는 6~10m이며, 가슴높이 지름은 6~8㎝, 가슴높이 둘레는 30~70㎝ 정도이며 수령은 대략 30~1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천연기념물 및 지방기념물로 지정된 다른 지역의 모감주나무는 주로 한반도 중부 이남의 해안가에서 자생하고 있는데 반하여 복평리 모감주나무는 내륙지방의 산림지역에 군락으로 서식하고 있는 특이한 사례라 볼 수 있으며, 특히 충북 및 강원 지역에서 군락으로 자생하고 있는 지역이 발견된 사례는 매우 드물어 보존가치가 크다.
There are about seventy Goldenrain tree near Bodeokgul Cave, where Crown Prince Maui, later to become Monk Wangni, is said to have stayed for a little while. This inland colony is unusual as golden rain trees are generally found near beaches to the south of the central region. Colonies of Goldenrain tree are rare in Chungcheongbuk-do and Gangwon-do provinces.

문화재 상세정보

기념 155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분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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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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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ㆍ식물>진귀한 식물의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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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환자나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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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
1,646.0
대표 소재지 공개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복평리 산14
대표 보관장소 공개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복평리 산14

소유 관리 점유 정보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