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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세천재
국가지정 > 보물 영동 세천재
  • 한자명永同 歲薦齋
  • 영문명Secheonjae Shrine in Yeongdong
  • 지정일/등록일2022-11-25
  • 관할시군영동군
  • 이칭/별칭문자 29, 보물 2187

문화재 설명정보

영동 세천재는 조선 중기인 1690년(숙종 16)에 충주박씨 문중에서 조상들에게 제사를 올리고, 동시에 후손들이 학문을 배우고 탐구하는 곳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은 재실이다. 매곡면 유전리 느랏마을과 내오곡마을 사이의 작은 소류지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영동 세천재는 상해임시정부에서 활약한 독립운동가 성하식(成夏植) 선생이 훈장을 지내며 많은 인재를 배출한 곳이다. 광복 후에는 독립운동가이며, 초대 부통령을 지낸 이시영(李始榮) 선생이 황간·매곡·상촌 지역의 유림들을 모아 시국강연을 한 곳으로 전해 온다.
이 건물은 정면 4칸, 측면 3칸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평면구성은 가운데 이 지역의 전형적인 재실형식인 2칸의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좌·우측면으로 1칸씩의 방을 두었으며, 전면 반 칸은 툇마루를 두고 난간을 설치하였다. 대청마루 뒷벽 밖에는 쪽마루가 설치되어 있다. 각 방의 천장은 고미반자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종이로 도배를 하였다. 대청 양 옆방의 뒷면으로는 반칸 정도 벽장을 달아내어 수납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하부에는 아궁이를 두고 양 측면으로 굴뚝을 설치하였다. 건물구조는 자연석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그 위에 두리기둥을 세웠다. 공포는 초익공형식으로 익공쇠서에는 연봉을 조각하였으며, 보머리에는 봉두를 조각하여 끼웠다. 가구형식은 5량가의 소로수장집이다. 재실 정면에 솟을대문을 세우고 주위로는 막돌담장을 사방으로 둘렀다. 담장 밖 서쪽으로는 2003년에 관리사와 화장실을 초가로 새로 신축하였다. 영동 세천재는 4칸 규모를 가진 이 지역의 전형적인 재실건물로서 옛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영동 세천재는 1999년 9월 15일 충청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으며, 2022년 11월 25일 보물로 승격되었다.
This historic building is a jaesil (memorial hall) established by the Chungju Bak clan in 1690 during the 16th year of the reign of King Sukjong of Joseon for use as a family shrine where they could pay tribute to their ancestors during seasonal memorial rites and as an academy for the education of their descendants. It was here at this shrine-academy that the Korean independence fighter Seong Ha-sik provided patriotic education for local youths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It was also here that, after Korea’s liberation, Yi Si-yeong, an independent activist who played a crucial role in the establishment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in Shanghai and was the first Vice-President of the ROK, gave patriotic speeches to his Confucian followers in Hwanggan, Maegok and Sangchon. The shrine has retained its traditional four-kan* by three-kan structure complete with a hip-and-gable roof and double-layer eaves.
*kan: a unit of measurement referring to the distance between two columns
朝鮮中期(1690年、粛宗16)に忠州朴(パク)氏の門中が先祖への祭祀を行い、子孫が学問を学び探究する場所として使うために建てた斎室である。永同歳薦斎は、上海臨時政府で活躍した独立運動家の成夏植(ソン・ハシク)先生が訓長を務め多くの人材を輩出した場所であり、独立後は独立運動家で初代副大統領を務めた李始栄(イ・シヨン)先生が黄澗・梅谷・上村地域の儒林を集めて時局講演会を行った場所としても知られる。建物は、正面4間、側面3間で、一軒の八作屋根を乗せている。典型的な斎室建物であり、建築様式において伝統的な技法が守られている。

문화유산 상세정보

제 2187 호
문자 29, 보물 2187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사회생활 > 의례생활
조선시대
영동군
2022-11-25
-
건조물>목조건축물류/사우
-
목재
팔작지붕
가구식구조(5량가), 목구조
정면4칸, 측면3칸
1동
1,262.0
대표 소재지 공개
29122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내오곡길 94-97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유전리 536
대표 보관장소 공개
29122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내오곡길 94-97(유전리)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유전리 536

소유 관리 점유 정보

참고문헌

충북문화유산지킴이, 2014, 『 충북문화재 모니터링 점검보고서 下』.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충북문화재돌봄사업단, 2015, 『 충청북도 문화재돌봄사업 결과보고서Ⅰ』.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충북문화재돌봄사업단, 2015, 『 충청북도 문화재돌봄사업 결과보고서Ⅱ』.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충북문화재돌봄사업단, 2016, 『 충청북도 문화재 돌봄사업 결과보고서』.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충북문화재돌봄사업단, 2017, 『 충청북도 문화재 돌봄사업 결과보고서』.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충북문화재돌봄사업단, 2018, 『 충청북도 문화재 돌봄사업 활동보고서』.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충북문화재돌봄사업단, 2019, 『 충청북도 문화재 돌봄사업 활동보고서』.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충북문화재돌봄사업단, 2020, 『 충청북도 문화재 돌봄사업 활동보고서』.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국립문화재연구원, 2023, 『국가지정건조물문화재 정기조사Ⅲ 충북충남』.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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