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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방곡사 목조칠성여래설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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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명 丹陽 傍谷寺 木造七星如來說法像
영문명 Wooden Altarpiece of Seven-star Deities Giving a Sermon in Banggoksa Temple, Danyang
지정일 2010-04-30
관할시군 단양군
이칭/별칭 문자 74, 단양 방곡사 칠성여래목각탱, 丹陽 傍谷寺 七星如來木刻幀

문화재 설명정보

단양 방곡사 목조칠성여래설법상은 칠성불화를 목각한 작품이다. 소백산 줄기의 수리봉(1019m)과 도락산(964m) 사이의 방곡도예촌 동쪽 계곡에 위치하는 방곡사는 1998년에 창건된 신축된 현대 사찰이다.
방곡사에 소장된 목조칠성여래설법상은 본존불 뒤에 장식하기 위해 제작된 목각탱(木刻幀)으로서 10매의 판목을 세로로 나란히 배치한 후, 상하좌우에서 각 1매의 목재로 고정시켜 틀을 만들어 화면(畫面)을 형성한 것이다. 칠성불화를 목각에 묘사한 이 작품은 조선 후기에 제작된 몇몇의 현존 목각탱이 부조와 투조를 병행한 것과 달리, 부조의 단조로운 형식을 취하고 있다. 크기는 화면(畫面) 157.5×113㎝, 두께 6.3㎝, 전체 186.5×142㎝이다.
이 목조칠성여래설법상의 불·보살의 구성은 중심에 치성광여래(熾盛光如來)를 배치시키고 그 좌·우측에 일광보살(日光菩薩)과 월광보살(月光菩薩)을 협시불로 배치하고 있다. 이 삼존불상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7위의 칠원성군(七元星君)과 태상로군(太上老君)이 있고, 그 위로 7여래가 있으며 이 존상들은 수평으로 3단을 이룬다. 권속들은 하나같이 안면을 옆으로 틀어 본존불을 향하도록 조각하였다.
목각탱화의 모든 존상은 신체의 표현에서 토실토실한 양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가슴·복부·팔·다리 등의 신체 각부의 윤곽과 높은 무릎대좌에서도 볼륨감이 잘 살아있다. 또한 불·보살 등 각 존상들의 새김은 그들이 향하는 방향에 따라 좌우로 깊이와 양감을 차별시켜 조각하였는데, 매우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방곡사 목조칠성여래설법상은 비록 조각수법이 약간 둔하고 무거운 감을 주기는 하지만 정교한 조각기술로 입체적인 느낌을 충분히 살리고 있으며, 칠성여래의 도상을 충실히 재현하였다. 본존 뒤의 직선으로 뻗은 파상형(波狀形) 신광(身光)과 본존 무릎의 가로로 놓은 옷 주름 선, 칠원성군들의 원유관(遠游冠)의 형태는 1900년대 초중반에 제작된 칠성여래불화에서 볼 수 있는 요소이다.
이 목조칠성여래설법상의 제작시기는 정확한 자료가 없어 분명하지 않으나 조선시대 말기로 추정되고 있는데, 제작시기와 관계없이 이처럼 부조에 가까운 목각탱화의 유존이 희소하므로 자료적 가치가 높은 유물이며 이곳에서 가까운 문경 대승사의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보물 제575호) 비견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This wooden altarpiece, hung behind the principal Buddha enshrined in Banggoksa Temple, Danyang, is made of ten wooden boards joined together vertically and framed with four boards to form a rectangular panel.
While there is no record about the origin of the altarpiece, experts believe that it was produced during the late Joseon period (1392~1910). The work is highly regarded as a source of knowledge on wooden Buddhist altarpieces thanks to the technique of relief carving used to depict the deities.

문화재 상세정보

문자 74, 단양 방곡사 칠성여래목각탱, 丹陽 傍谷寺 七星如來木刻幀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종교신앙 > 불교 > 예배 > 불상
조선시대
단양군
2010-04-30
-
회화·조각>목불(동산)
-
목재
칠성불화
배치(치성광여래, 일광보살, 월광보살, 칠원성군, 태상로군, 7여래)
142×186.5㎝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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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관리 점유 정보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