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충북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우리의 기억이 100년 뒤 문화유산이 됩니다.

Digital Archives of Chungbuk Cultural Heritage

문화유산 검색
영동 노근리 쌍굴다리
국가지정 > 국가등록문화유산 영동 노근리 쌍굴다리
문화유산 검색
한자명 永同 老斤里 雙窟다리
영문명 Ssanggul Bridge in Nogeun-ri in Yeongdong
지정일/등록일 2003-06-30
관할시군 영동군
이칭/별칭 국등 59

문화재 설명정보

한국전쟁 당시 많은 양민들이 피살된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의 현장으로 무근콘크리트 아치형 쌍굴 철도 교량이다.
노근리 쌍굴다리는 일제에 의해 1934년 경부선 철도용 교량으로 개근천 위에 축조되었다. 서울 기점 225㎞ 지점에 위치하며 길이 24.5m, 폭 6.75m, 높이 12.25m, 굴 내부 높이 10.35m, 굴 두께 1.9m이다.
노근리 쌍굴다리는 6·25전쟁의 비극적인 역사를 갖고 있다. 미군은 1950년 7월 25일~7월 29일 사이에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로와 쌍굴다리에서 폭격과 기관총을 발사해 무고한 민간인 250~300명(추정)을 학살하는 전쟁범죄를 저질렀다. 이 같은 미군의 군사행동은 피난민 사이에 북한군이 잠입해 있을지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일어났다. 미군의 학살은 △영동읍 주곡리마을 소개명령(1950. 7. 23 정오) △영동읍 임계리에 모인 피난민 500~600명을 미군이 남쪽으로 피난 유도(7. 25 저녁) △영동읍 하가리 하천에서 미군에 의해 피난민 노숙(7. 25 야간) △미군의 유도에 따라 황간면 서송원리 부근에 도착한 피난민들이 국도에서 철로로 행로 변경(7. 26 정오경) △미군 비행기 폭격 및 기총 소사로 철로 위 피난민 다수 사망(7. 26 정오경) △노근리 쌍굴다리 아래에 피신한 피난민에 대해 미군의 기관총 사격으로 다수의 피난민 사망(7. 26 오후~7. 29 오전) 등의 순으로 발생하였다. 현재 쌍굴다리 벽면에는 당시 탄환의 흔적이 흰색 동그라미로 표시되어 있다.
노근리 학살사건을 실제 경험했던 생존피해자와 유족들은 1994년 ‘노근리 미군 민간인 학살사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다. 1998년 미국 AP통신사는 탐사 취재를 시작했고, 이듬해 미 제1기병사단이 “미군의 방어선을 넘어서는 자들은 적이므로 사살하라. 여성과 어린이는 재량에 맡긴다.” 라는 지시에 의해 노근리 피난민들을 살상한 사실을 밝혀냈다. 2004년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는 법안인 노근리 사건 특별법이 국회의원 전원 찬성으로 국회를 통과했고, 특별법에 따라 노근리 평화공원이 2011년 황간면 옛 노송초등학교 일원의 132,240㎡ 터에 조성되었다.
노근리 쌍굴다리는 한국 현대사의 아픈 단면과 함께 미래의 평화와 인권의 교육장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크다.
This concrete twin-underpass railroad bridge is a historic site remembered for the Nogeunri Incident that took place on July 26-29, 1950 in the early days of the Korean War (1950-1953), when several hundred Korean refugees who were seeking shelter in the south of the Korean Peninsula were killed in a U.S. air attack followed by small- and heavy-weapons fire. The site is now marked by the No Gun Ri Peace Park, which was established according to a special law passed in 2011. The bridge is widely regarded as an important material for study on the turbulent modern history of Korea and as a symbol for the promotion of universal peace and human rights.
韓国戦争のときに多くの民間人が虐殺された、いわゆる“老斤里事件”の現場で、無筋コンクリート造のアーチ型双窟鉄道橋梁である。1950年の韓国戦争当時、米軍による機関銃発射で罪のない民間人数百人が犠牲になった場所である。彼らを追悼するため、2011年の特別法に基づいて老斤里平和公園が整備されている。老斤里双窟橋は、韓国の現代史の痛みに思いを馳せ、未来のために平和と人権を学ぶ場として、保存価値が非常に高い。

문화유산 상세정보

제 0059 호
국등 59
등록문화재 > 기타 > 전쟁관련시설
주생활 > 건축물 > 교량
일제강점기
영동군
2003-06-30
-
역사, 문화, 예술, 사회, 경제, 종교, 생활 등 각 분야에서 기념이 되거나 상징적 가치가 있는 것
-
콘크리트
전쟁관련시설
무근콘크리트조
-
교량 1기
512.83
대표 소재지 공개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660-2
대표 보관장소 공개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860-7(노근리 평화공원)

소유 관리 점유 정보

참고 문헌

충북문화유산지킴이, 2014, 『충북문화재 모니터링 점검보고서 下』.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2018 , 『노근리사건 70주기 기념 사업계획 연구』.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

이미지

음원

  • 자료가 없습니다.

문서

  • 자료가 없습니다.

도면

  • 자료가 없습니다.

3D

  • 자료가 없습니다.

원시자료

  •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