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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Archives of Chungbuk Cultural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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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1호 항공기 부활
국가지정 > 국가등록문화유산 국산 1호 항공기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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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명 國産 一號 航空機 復活
영문명 Buhwal, Domestically Manufactured Aircraft No. 1
지정일/등록일 2008-10-01
관할시군 청주시
이칭/별칭 국등 411, 국산 1호 항공기 ‘부활’

문화재 설명정보

국산 1호 항공기 부활호는 1953년 10월 6.25전쟁을 겪으면서 국산항공기의 필요성을 절감한 우리 공군이 자체 설계·제작한 국내 최초의 항공기이다.
부활호의 설계와 제작은 6.25전쟁 중이었던 1953년 6월, 경남 사천의 공군기술학교에서 이루어졌다. 설계 착수와 동시에 도면과 부품 제작을 병행하였다. 주요구성품인 엔진, 프로펠러, 강착장치 및 계기 등은 기존 L-16 연락기의 것을 활용했지만, 비행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동체와 날개 등 기체 구성품은 독자적인 구조로 설계 제작하였다.
10월 10일에 조립을 완성하고 10월 11일 사천 공군기지에서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후 공군본부에서 이승만 대통령에게 명명을 건의하여 대통령으로부터 ‘부활(復活)’이라는 휘호를 받아 1954년 4월 3일 김해비행장에서 명명식을 가졌다.
부활호는 1960년까지 연락기 및 연습기로 사용되었으나, 다른 기관에 이관된 이후에는 소재를 알 수 없었다. 그러나 2004년 1월 극적으로 대구 경상공업고등학교 지하창고에서 기체의 골조 등이 발견되었다. 이에 공군은 81항공정비창의 전문요원으로 복원전담팀을 발족하였고 부활호의 원 제작자인 이원복(공군 예비역 대령) 및 계통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최대한 원상태로 복원하였다. 이를 계기로 '부활호'는 다시 한 번 부활하여 대한민국 역사에 등장할 수 있었다. 복원된 부활호는 2004년 12월 공군사관학교로 이관되어 현재 공군박물관 항공기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다.
부활호는 비행기 상부에 한 쌍의 날개가 부착된 고익 단엽 지주식 구조로, 크롬 몰리브덴 강관용접 트라스 구조에 천 피복[우포]을 사용하여 동체를 제작하였다. 부활호의 크기는 기장 6.6m, 기폭 12.7m, 기고 3.05m이고 중량은 380kg이다. 최대속도는 180㎞/h이고, 순항속도 145 ㎞/h, 실용 상승고도 4,900m이다. 내부는 복좌로 2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으며, 좌석 뒤쪽 아래에 창문을 설치하여 사진을 촬영하거나 물자를 투하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또 다른 경비행기와는 다르게 주차륜과 뒷차륜이 2개씩 설계되어있다.
부활호는 우리 공군의 독자적 기술로 만든 비행기로 우리의 하늘을 지키려는 자주국방에 대한 염원의 상징이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 독자기술로 개발·전력화한 FA-50 전투기의 정신적 모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6.25전쟁으로 인해 피폐한 국민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이승만 대통령이 ‘부활’이라는 친필휘호를 내린 동력항공기로 역사적·항공기술사적으로 가치가 크다.
This airplane was designed and produced by the ROK Air Force in October 1953 right after the end of the Korean War. It symbolized the earnest wish of Koreans to become self-reliant in the field of defense. The country’s technology and capability to produce fighter planes made great strides thereafter, leading to the production of the FA-50 fighter plane. President Rhee Syngman presented the name Buhwal (meaning “Revival”) in the hope of encouraging the people, who had been left demoralized by the devastating internecine war. It is a significant landmark in the history of the country’s development of aeronautical technology.
1953年10月、韓国戦争を経験して国産航空機の必要性を痛感した韓国空軍が独自に設計・製作した韓国初の航空機である。韓国独自の技術で製作した飛行機で、韓国の空を守りたいという自主国防への思いを象徴するものであり、韓国のFA-50戦闘機の精神的母胎といえる。また、韓国戦争で傷ついた国民のプライドを取り戻したいという思いを込めて、李承晩(イ・スンマン)大統領が「復活」という揮毫を残した動力航空機であり、歴史的・航空技術史的に高い価値を持つ。

문화유산 상세정보

제 0411 호
국등 411, 국산 1호 항공기 ‘부활’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과학기술 > 항공우주 > 항공기
근현대
청주시
2008-10-01
-
기술 발전 또는 예술적 사조 등 그 시대를 반영하거나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
금속
동산
공기흡입식
-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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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소재지 공개
28187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단재로 63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쌍수리 75-1
대표 보관장소 공개
28187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단재로 635(공군박물관)/(쌍수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쌍수리 75-1

소유 관리 점유 정보

참고 문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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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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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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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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