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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하 초상과 초본
시도지정 > 충북 유형문화유산 권상하 초상과 초본
  • 한자명權尙要 肖像과 草本
  • 영문명Unknown
  • 지정일/등록일2025-11-14
  • 관할시군제천시
  • 이칭/별칭

문화재 설명정보

권상하 초상과 초본은 조선 후기의 대 표적인 학자 권상하(權尙要, 1641 ~ 1721)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다. 권상하는 조선시대 성리학의 큰 스승인 송시열(宋時烈, 1607~ 1689)의 제자로 그의 학문과 정신 을 이어간 인물이다. 이 유산은 초상 1점과 초본 2점으로 18세기 초반에 제작된 것으로, 조선 후기 초상화의 양식과 특징을 잘 보여준다.
권상하 초상은 복건(幅中)과 심의(深衣)를 갖추어 단정히 앉은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이 초상은 숙종 때 왕의 초상을 그렸던 김진여(金振汝, 1675 ~ 1760)가 1719 년에 그린 권상하 79세 초상의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얼굴의 밝고 어두운 부분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사실감이 있으며, 붓선이 힘 있고 생동감이 있다.
두 점의 초본은 초상을 완성하기 전에 그린 밑그림이다. 각각 복건을 쓴 모습과 사방전(四方市)을 쓴 반신상이다. 복건 초본은 김진여 화풍의 영향을 보여주며, 얼굴의 음영 처리와 옷의 주름선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었다. 사방건 초본은 가는 필선으로 윤곽을 그리고, 은은한 선염(演染, 색의 농담을 점차적으로 표현하는 기법) 기법으로 명암을 더해 노학자의 온화하면서도 단정한 인품을 담아내었다.
권상하 초상과 초본은 조선 후기 초상화가 서양화법의 영향을 받아 점차 사실적 묘사로 나아가는 시기의 중요한 예로 평가된다. 특히 스승 송시열에서 제자 권상하로 이어지는 학문적 전통이 복식과 자세를 통해 상징적으로 드러나며, 조선 후기 문인 초상화의 변모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 작품 이다. 이에 본 유산은 역사적·미술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할 만한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문화유산 상세정보

제 0417 호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문화예술 > 서화 > 회화 > 일반회화
조선시대
제천시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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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조각>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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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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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소재지 공개
27137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47길 7(모산동)
대표 보관장소 공개
27137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47길 7(모산동)

소유 관리 점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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