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기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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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2024년부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민간기록물 수집 사업을 본격 추진하였습니다.
관(官) 주도의 기록만으로는 알 수 없는 도민들의 생생한 삶과 지역사회의 빈틈을 채우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목표입니다.
사업의 첫걸음으로 충북의 첫 사진기자인 김운기 작가의 귀중한 기록물 6,412점을 제공받았습니다. 대청댐·충주댐 건설 현장, 국가유산 사진 등 방대한 자료는 충북 근현대사의 중요한 시각적 증거입니다. 이 기록물들은 충북 근현대사의 격동기 모습과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김운기 작가의 사진들이 오래도록 기억되고, 미래 세대에게 충북의 정체성과 역사를 이해하는 귀중한 유산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