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충북 아키비움 근원을 기록하다

아키비움 검색
묘법연화경 권3~4
국가지정 > 보물 묘법연화경 권3~4 (1993)
  • 한자명妙法蓮華經 卷三∼四
  • 영문명Saddharmapundarika Sutra (The Lotus Sutra), Volumes 3-4
  • 지정일/등록일1993-06-17
  • 관할시군단양군
  • 이칭/별칭보물 1164-1, 묘법연화경<권제3~4>, 妙法蓮華經<卷第三∼四>, 보물 묘법연화경 권3~4(1993)

문화재 설명정보

『묘법연화경』은 『화엄경(華嚴經)』과 함께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이다. 『법화경(法華經)』이라고도 하며, 중국 후진(後秦)의 구마라습(鳩麻羅什, 344~413)이 한역한 것을 송(宋)의 계환(戒環)이 주석한 저본으로, 조선 전기에 간행한 것이다. 묘법연화경은 부처님이 되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독송(讀誦)·서사(書寫)·공덕(功德) 등을 강조한 내용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간행된 경전 중의 하나이다.
구인사 소장 『묘법연화경』은 전 7권 중에서 권3∼권4를 1책으로 장책(粧冊)한 것이다. 권3에는 약초유품(藥草喩品)·수기품(授記品)·화성유품(化城喩品), 권4에는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授記品)·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법사품(法師品)·견보탑품(見寶塔品)·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권지품(勸持品) 등이 들어 있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1면 8행 13자이며 크기는 34.4×21.8㎝이다. 앞·뒤 표지는 남아있지 않다.
『묘법연화경』의 간행기록은 남아 있지 않지만 『묘법연화경』 권6∼7(보물 제936호,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묘법연화경』 권5∼7(보물 제950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등과 동일한 서체임을 통해 볼 때 같은 목판에서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목판은 성종 1년(1470)에 세조의 부인 정희대왕대비 윤씨가 세조와 세조의 장자 덕종, 차남 예종의 명복을 함께 빌기 위해 새긴 것이다.
이 책은 장막동(張莫同), 최금동(崔今同), 고말종(高末終), 이영산(李永山) 등 일류 각수(刻手)들이 참여하여 판각이 정교하고 정밀하게 인출되어 먹물의 색깔이 진하고 고른 편이다. 조선 전기에 왕실에서 불교 경전을 간행한 연유와 사실을 적은 내용이 담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현전하는 대부분의 『묘법연화경』은 구마라습의 한역본과 계환의 주석본이다. 이 책은 조선 전기 『묘법연화경』의 다양한 판본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인정된다.
This Saddharmapundarika Sutra (The Lotus Sutra), preserved in Guinsa Temple in Danyang, is the third and fourth volumes of a seven-volume edition, bound into one book. Although no publishing note has survived with the book, it appears to have been printed with the same woodblocks as the Treasure No. 936-designated Saddharmapundarika Sutra (sixth and seventh volume, collection of Leeum, Samsung Museum of Art), Treasure No. 950-designated Saddharmapundarika Sutra (fifth to seventh volumes, National Museum of Korea), as an identical calligraphic style is used in all three of them.
This book is valuable as an example of the various editions of the Saddharmapundarika Sutra that were published in early Joseon.
救仁寺所蔵の『妙法蓮華経』は、全7巻のうち巻3〜巻4を一冊にまとめて本にしたものである。刊行記録は残っていないが、『妙法蓮華経』巻6〜7(宝物第936号、サムスン美術館リウム所蔵)、『妙法蓮華経』巻5〜7(宝物第950号、国立中央博物館所蔵)などと書体が同じであることから、同じ板木で印刷されたものと思われる。
この本は、朝鮮前期における『妙法蓮華経』のさまざまな版本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で価値のあるものとなっている。

문화유산 상세정보

제 1164-1 호
보물 1164-1, 묘법연화경<권제3~4>, 妙法蓮華經<卷第三∼四>, 보물 묘법연화경 권3~4(1993)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왕실본
종교신앙 > 불교 > 교화 > 경전
조선시대
단양군
1993-06-17
-
전적ㆍ서적ㆍ문서>전적류/판본류
-
지류
선장본(線裝本)
목판본
34.4×21.8㎝
2권1책
-

소유 관리 점유 정보

참고문헌

문화재관리국, 1994, 『동산문화재지정보고서(92~93지정편)』. [아카이브 > 학술자료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