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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시금리 원모재
시군지정 > 영동 향토유산 용산 시금리 원모재
  • 한자명龍山 詩今里 遠慕齋
  • 영문명Unknown
  • 지정일/등록일2018-10-22
  • 관할시군영동군
  • 이칭/별칭영동 향토 68

문화재 설명정보

밀양박씨 후손인 문간공 박시용을 비롯한 판윤(判尹)과 함창(咸昌)의 삼세(三世)와 교관(敎官) 및 연천(漣川)의 오위(五位)를 봉사(奉祀)하는 재실로 어류산 기슭 기호리(태소 마을)에 있다. "원조(遠祖)를 받들고 드높이고자 그 덕을 사모함이 사람의 본능이리라. 자손된 자가 멀게는 선세(先世)의 문학, 충효(忠孝)를 본받고, 가까이로는 몸으로 체험하면 어찌 선조를 사모함이 되지 않으리오" 1985년 갑자년 봄(甲子春)에 후손 참봉 찬하가 위의 상량문을 짓고 썼다.
This is "Jaesil", which is used for performing an ancestral sacrifice with respect and affection ; Panyun, Hamchang Ⅲ, the teaching staff, 5 souls of Yeoncheon etc., as well as Bak Siyong Esq. called "Mungangong", belongs to the Baks of Milyang, located at (Taeso village) Giho-ri, at the foot of "Eoryu Mountain".
"To love an ancestral virtue in order to pay respect and honor to the 1st ancestor is a human instinct. As a descendant, somebody would follow ancestral literature and loyalty & filial piety on a long-term basis, and then, undergo it on a short-term basis. How come descendant would'nt feel affection towards for ancestor ?"
The above framework-raising sentence was written by Chanha Esq., called "Chambong" the descendant, on the spring in 1985, the so-called "Gabjayeon".

문화유산 상세정보

제 0068 호
영동 향토 68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사회생활 > 의례생활
일제강점기
영동군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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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신앙에 관한 유적>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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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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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소재지 공개
충청북도 영동군 용산면 시금리 428-1
대표 보관장소 공개
충청북도 영동군 용산면 시금리 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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