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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Archives of Chungbuk Cultural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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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합부(1988)
국가지정 > 보물 육경합부(1988)
문화유산 검색
한자명 六經合部
영문명 Unknown
지정일/등록일 1988-12-28
관할시군 단양군
이칭/별칭 보물 965-1, 보물 육경합부(1988)

문화재 설명정보

이 책은 조선 전기에 널리 유통되었던 금강경, 보현행원품, 대불정수능엄신주, 아미타경, 법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 관세음보살예문 등 6가지 경전을 한 책으로 간행한 것이다.
나무에 새겨서 닥종이에 찍은 것으로, 크기는 세로 29㎝, 가로 17.4㎝이다. 금강경 끝의 기록에 의하면, 이『육경합부』는 세종 22년(1440)에 화악산 영제암에서 새긴 목판을 가지고 찍어낸 것이다.
김수온의 발문(跋文:책의 내용이나 간행 경위에 관하여 간략하게 적은 글)을 통해 성종 3년(1472) 인수대비가 세조·의경왕(懿敬王)·예종 및 인성대왕의 명복을 빌고, 대왕대비와 왕 및 왕비의 장수를 빌기 위하여 각 사찰에 있는 목판에서 찍어낸 29종의 책 가운데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상원사목조문수동자좌상복장유물(보물)에 포함된『육경합부』와 동일한 판본이다.
この本は、朝鮮前期に広く流通した『金剛経』、『普賢行願品』、『大仏頂首楞厳神呪』、『阿弥陀経』、『法華経観世音菩薩普門品』、『観世音菩薩礼文』の6つの経典を一冊にまとめたものである。
板木に彫って韓紙に印刷したもので、大きさは縦29㎝、横17.4㎝である。『金剛経』の末尾の記録によると、この『六経合部』は、世宗22年(1440)に華岳山・永済菴で制作された板木を用いて印刷されたものである。

문화유산 상세정보

제 0965-1 호
보물 965-1, 보물 육경합부(1988)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종교신앙 > 불교 > 교화 > 경전
여말선초
단양군
1988-12-28
-
전적ㆍ서적ㆍ고문서>전적류
-
지류
-
목판본
17.4×29㎝
1책
-
대표 소재지 공개
27020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길 9
대표 보관장소 공개
27020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길 9(불교천태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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