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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지역 조선시대 유림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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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향촌내 유림의 본거지에는 서원과 사우, 향교, 사마소 등이 있다. 충북지역에서 이런 건물이 잘 남아있는 곳은 옥천이 대표적이다. 옥천은 조선후기 문신 겸 학자이자 노론의 영수였던 우암 송시열이 태어난 곳이다. 옥천에 잘 남아있는 유림의 향촌 내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건축물로는 옥천 구읍에 위치한 옥천향교와 옥주사마소다. 옥천향교는 조선시대 서원과 함께 지방의 교육 기관역할을 했던 곳이다. 조선 태조 7년에 세워진 이후 세조22년(1440) 대성전이 임진왜란 때 병화로 소실되었고 현재의 건물은 1960년대에 제건되었다. 옥천 향교는 유교교육을 위한 강당인 명륜당과 학생들이 지내는 동재와 서재 그리고 대성전과 동무서무로 나누어져 있고, 공자를 주향으로 하는 중국의 성현들과 조선, 송시열 등 유림의 위...
등록일
2022-11-13 17:07:31
떠난 이들을 함께 추모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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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번 이태원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참사는 국민 모두에게 슬픔과 충격을 안겨주었다. 2022년 서울의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밤새 뉴스 속보를 확인하며 안타까운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한 이들이 부지기수였고, 이어서 들려오는 희생자 가족의 애끓는 사연에 슬퍼하고, 무방비한 정부의 조치에 분노하면서 그렇게 국가가 정한 애도기간이 지나갔다. 하지만 국민들의 마음속에 슬픔과 분노는 30일 새벽 소식을 들은 그 순간 그대로 생생하게 남아있다. 이런 상황은 우리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다.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한국 현대사 속에 몇몇 사건들이 선명하게 떠오르지만, 그때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트라우마를 겪을 만큼 큰 충격을 받았고, 그 충격을 딛고 슬픔을 받아들이는 데까지 많은 시간과 고통...
등록일
2022-11-06 17:06:54
조선시대 중앙관아에 공납했던 영동 사부리 가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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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종실록』지리지는 1424~1432년 사이 세종의 명에 따라 편찬을 위한 자료 수집이 전국적으로 실시되었고, 1454년에 이르러 『세종실록』이 편찬될 때 부록으로 간행되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고을별로 지방관의 등급과 인원, 연혁, 고을 경계까지의 거리, 호구, 군정의 수, 성씨, 토질과 전결(田結), 토공(土貢), 약재, 토산 등의 일정한 항목에 따라 자세히 기록되어 고려시대 보다는 훨씬 강한 중앙집권국가를 지향한 조선의 특성이 잘 반영되었다.지리지의 각 지방 토산 혹은 토공 조에는 당시 자기와 도기를 생산하던 곳을 반드시 자기소나 도기소로 구분하여 기재되어 있다. 이들 자기소와 도기소는 팔도 부(府), 목(牧), 군(郡), 현(縣)의 군청을 중심으로 동, 서, 남, 북으로 그 위치를 표시되고 또한 ...
등록일
2022-10-23 17:01:03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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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늘한 바람이 분다.지난 개천절 연휴에 여름 이불을 정리하고 보온 매트를 꺼내며 완연한 가을이 찾아옴을 느꼈다. 주변 풍경의 색감도 달라졌다.애국가에서 나오는 한 소절처럼 높고 광활한 가을 하늘과 조금씩 색이 바래 알록달록한 단풍 옷을 입은 나무들을 보며 눈으로도 가을을 만끽한다.지구 온난화로 짧아진 가을이 한정판처럼 느껴져서 그럴까? 수확의 계절이라 그럴까?마음마저 풍요로워지는 이 계절에는 유독 여행 생각이 많이 난다. 더욱더 이 날씨를 이 시간을 즐기고 싶고 더 다양한 아름다운 색을 눈으로 담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를 알아차리는 듯 SNS에서도 가을에 가기 좋은 여행지와 같은 콘텐츠가 한 가득이다.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이지만 조선시대에는 여행을 가기 위해 많은 인력들이 필요했다.교통...
등록일
2022-10-16 16:55:19
우리는 미호강을 어떻게 불러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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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로부터 하천 이름은 유역과 지류에 따라 제각각 명명되거나 지칭되었다. 조선후기로 갈수록 이러한 현상은 더욱 뚜렷해지며, 18~19세기에 제작된 여러 지리지 자료에는 고스란히 이러한 추세가 담겨 있다. 이 가운데 세밀한 지도로 평가받고 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같은 지류인데 충남 부여는 백마강으로, 공주는 금강으로 기록되어 있다.이는 최근에 명칭이 바뀐 미호강도 마찬가지였다. 대동여지도에 청주지역 상류부터 미호강에 해당하는 곳은 오근진(梧根津), 작천(鵲川), 진목탄(眞木灘), 망천(輞川), 부탄(浮灘), 미곶(彌串)을 지나 연기의 동진(東津)으로 흐르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현재의 미호라는 지명은 20세기 들어오면서 나타난다. 미호는 연기의 미곶 또는 미꾸지에서 유래하였다는 의견이...
등록일
2022-09-25 16:54:29
우리 생활 속의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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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람이 선선해지고 저녁 해가 짧아졌다. 코로나로 인한 탓일까.예년에 비하면 가을하늘이 무척이나 더 높고 청량하다. 지금은 명절의 의미가 많이 옅어졌으나 아직도 명절엔 조상을 모시는 제사를 지내는 곳이 많다.매번 명절 차례 때에나 조상님에 대한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집 안팎을 돌아보면 조상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물건들을 찾게 될 수도 있다.먼 조상님들의 문서나 물건들은 물론이거니와 당장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용하시던 물건들조차도 어쩌면 생각보다 큰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을지도 모른다.생각보다 문화유산의 범위는 넓다.시간적으로도, 분류상으로도 우리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문화재청에서는 2005년부터 `문화재 명칭 및 분류체계' 개선을 위해 연구...
등록일
2022-09-18 16:53:55
가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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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
불과 열흘 사이, 반소매 차림이 애매하게 느껴질 정도로 아침저녁이면 선선한 기운이 돈다. 이른바 `처서 매직'이란 말을 실감하게 되는 요즘이다. 이렇게 계절 변화에 딱 맞추어 절기 구분을 한 선조에 대해 놀라움을 넘어 존경스러운 마음이 생겨난다.가을이 오는 것은 당장 몸으로 느껴지는 기온 변화뿐만 아니라, 달력만 바라봐도 알 수 있다. 가을의 상징과도 같은 추석이 바로 코앞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기억 속에서 이렇게 이르게 추석이 찾아온 경우는 손에 꼽는 듯하다. 과거 농업 중심 사회일 때보다는 그 세가 조금 약해지긴 했어도, 추석은 설과 함께 여전히 우리나라의 큰 명절이다.추석이면 커다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야 하는데, 우리 지역에서 달구경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다. 바로 영동의 월류봉이다. 영...
등록일
2022-09-04 16:53:17
백제와 신라의 국운 가른 옥천 관산성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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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람들은 문화유산을 대할 때 크기, 시기, 특징도 중요히 여기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에 더 관심을 둔다. 문화재 조사연구 업무를 하는 필자 또한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의 중요성을 새삼 되새기곤 한다.백제 후기의 역사를 장식한 성왕(聖王)의 죽음에 관한 전투 이야기를 간직한 옥천 관산성은 어떨까? KBS 교양프로인 `역사 저널 그날'에도 그날의 관산성 전투가 등장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관심이 있다.이 관산성이 어디인지는 아직 정확하게 비정되지 않았지만, 학계에서는 옥천 삼양사거리 주변에 있는 산성 중 하나가 관산성의 후보지로 보고 있다.이곳을 차지하고자 백제와 신라는 554년경 관산성 전투를 벌이게 된다.관산성 전투에 관한 이야기는 그로부터 120여 년 전에 이루어진 나제동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백제와 신...
등록일
2022-08-28 16:52:39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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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누구에게나 고향은 있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 유소년의 기억을 간직한 장소, 할아버지 할머니가 반겨주시던 시골집 등. 충북을 대표하는 시인 정지용(1902년생)은 일본 유학 중이던 1927년 `향수'라는 시를 통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했다.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는 곳,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은 어디였을까? 자신이 자란 옥천읍 하계리(현재의 구읍)이었을까? 아니면 선친 대까지 연일 정씨 집성촌을 이루고 살았던 옥천읍 수북리 화계마을(이곳은 금강과 맞닿아 있는 곳으로 현재 일부 지점은 대청호 건립과 함께 수몰되었다.)이었을까?사실 정지용 시인의 고향이 어딘지는 중요치 않다. 그에게는 돌아갈 고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
등록일
2022-08-21 16:52:02
도심속 송절동 백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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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심속에서 살다보니 백로나 왜가리 등의 새를 보는 일이 드물다. 그런데 10여 년 전쯤 처음으로 청주지역의 도심에서 이들 서식지를 볼 수 있었다. 그때는 서식하는 개체수가 많다고 할 수 없는 수준으로 `아 이곳에 백로가 사는 구나'하는 정도로 그냥 지나치는 정도였다. 그런데 최근에 송절동 서식지 주변지역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땅을 제토할 때면 어디서 알고 왔는지 날아온 많은 수의 백로떼가 정신없이 그곳에서 먹이를 찾아 먹는 모습을 보고 조사단들이 넋이 나갈 지경이었다. 이렇게 백로떼가 수시로 날아드니 자연히 이 철새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이 송절동 백로서식지는 무심천과 미호천이 만나는 지점의 서쪽에 형성된 나지막한 구릉에 해당해 먹이가 풍부하고 소나무 숲이 울창해 서식지로서 최적의 조건...
등록일
2022-08-07 16: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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