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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의 과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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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레이크파크의 소프트웨어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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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정책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것은 단연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이다. 충주호, 대청호, 괴산호 등 757개의 아름다운 호수와 저수지, 그 주변에 어우러진 백두대간 명산과, 문화유산 등을 연계해 국내 최대 관광지를 만들겠다는 이 정책은 단순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넘어, 충북만의 독자적인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에서 담겨 있기에 더 큰 의미를 담고 있다.이 정책의 중심에는 때 묻지 않은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있다. 청풍명월이라는 이름처럼 맑고 청명한 충북의 자연은 그야말로 지역의 자랑이자 정체성이며, 이번 레이크파크 정책의 하드웨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하드웨어라 할지라도 이를 채워줄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무용지물. 결국 어떤 소프트웨어...
등록일
2022-07-31 16:50:50
민속 문화 연구의 중심은 사람, 그리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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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저희 왔어요!마당에 들어서며, 얼굴을 뵙기도 전에 낭랑한 목소리로 인사를 먼저 건넨다. 누에고치 수매 현장 기록화 촬영 이후 3주 만에 뵙는 두 분의 얼굴에 농사일의 고단함이 베어 나온다. 누에농사는 보통 한 달 농사라 한다. 봄에 치는 누에를 춘잠(春蠶), 가을에 치는 누에를 추잠(秋蠶)이라 한다. 춘잠 시기는 농가별의 사육 환경과 목적에 따라 다른데 올해는 대략 5월 18일부터 6월 23일 사이 진행되었다.근황을 여쭤보니 춘잠이 끝난 후에도 시기적으로 며칠씩 늦어진 다른 농사일 때문에 무척 바쁘셨다고 한다. 더구나 추잠시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이라 뽕밭 관리에 잠실 청소와 잠구(蠶具) 정리까지 해야 되니 무더위에 작물 말라가듯 두 분도 살이 빠지신 모습이었다.연구원에서는 문화재청과...
등록일
2022-07-17 16:50:03
조선시대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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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근대 이전에는 각 지방의 조세를 서울까지 배로 운반하는 조운(漕運)이 크게 해로로 운반하는 해운(海運)과 내륙수로로 운반하는 수운(水運)으로 구별되었다. 그러나 고려시대 후기에 이르러 왜구들이 조세와 조운선을 약탈하는 일이 잦아지자 고려 조정은 조운제도를 더 이상 유지하지 못하였다. 이후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와 신진사대부들은 자신의 경제기반 확립을 위하여 조운을 재개하고 전제개혁을 단행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은 왜구의 노략질 및 해난사고 등의 망실을 해결하고자 왜구에 의해 파괴된 고려의 13조창을 조선의 9조창으로 개편하여 수운을 강화하였다.이후 태종 3년(1403)에는 경상도의 조세를 싣고 한양으로 향하던 조운선 34척이 바다에 침몰하고 배에 탄 백성 천여 명이 목숨을 잃고 조운을 담당하던 선군이 도망치는...
등록일
2022-07-10 16:49:29
우리나라 꽃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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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꽃 삼천리강산에 우리나라 꽃' 어릴 적 한 번쯤은 들어보고 따라 불러 봤을 수도 있는 이 노래는 아시다시피 `무궁화(우리나라 꽃)'이라는 동요이다. 무궁화는 필자에게 있어 여름을 시작하는 신호이다. 필자의 집 앞에는 작은 천이 있다. 덕분에 많은 나무와 풀들과 꽃들로 사계절을 실감할 수 있는데, 완연한 여름이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중의 하나는 무궁화 꽃이다. 필자에겐 무궁화를 보면 떠오르는 계절처럼 또 자연스럽게 부르는 동요처럼 우리는 국화는 곧 무궁화라고 생각한다. 언제부터 우리는 무궁화를 `우리나라 꽃'으로 여기기 시작하게 된 것일까? 가장 오래된 기록은 춘추전국시대에 저술된 지리서인 중국의 『산해경(山海經)』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 대해 `군자의 나라에 훈화초...
등록일
2022-07-03 16:48:49
당신의 손끝으로 문화재를 그려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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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는 비장애인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모든 문화재를 눈으로 보았고, 때로는 그 웅장함에 놀라 감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껏 멋들어지게 만들어놓은 저 커다란 문화재를 두 눈에 담을 수 있다니, 그 얼마나 감격스러운 순간이 아닐 수 있겠습니까?다른 이들도 저와 같았나 봅니다.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보면, 누구 하나 빠짐없이 신이 나서 문화재를 구경하고, 그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으니까요. 그런 모습을 보면 진행자로서 참 뿌듯했습니다. 문화유산 활용가에게, 누군가가 문화유산을 즐기는 모습을 두 눈앞에서 본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이 직업에 대한 사명감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전, 늘, `내가 참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불과 며칠 전, 그 생각이 와장창 ...
등록일
2022-06-26 16:48:06
세월이 남긴 이야기 기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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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근에 오랫동안 타고 다녔던 자동차가 잦은 고장을 일으키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여간 골칫거리가 아니다.도장은 색이 바래고 여기저기 상처가 나 있으며, 시동을 걸면 엄청나게 커져버린 소음과 진동이 신경을 긁는다.필자는 본인의 물건을 꽤나 아껴 쓰는 편이다. 어지간해서는 망가뜨리거나 더러워지게 두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건이란 시간이 지나면 상하게 마련이고, 원래의 성능을 잃고 의도치 않은 고장이 일어나기도 한다.내가 아끼던 물건이 고장 나거나 부서져서 수리를 하게 된다면, 누구라도 그 물건이 이전에 새 것이었던 때처럼 말끔해지길 원할 것이다.부서진 부분이 감쪽같이 붙길 바라고, 더러운 때가 탔다면 깨끗하게 지워지길 원한다.하지만 이러한 시간의 흔적들이 정말로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일까?유물을 복원한다...
등록일
2022-06-19 16:47:30
문화재에서 국가유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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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문화재의 명칭을 국가유산으로 변경하겠다는 내용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오랜 기간 사용해왔던 문화재라는 명칭에 무언가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변경하려는 이유를 보니 기존 문화재라는 명칭이 재화적(財貨的) 성격이 강하고, 자연물과 사람을 문화재로 부르는 것은 부적합하다는 지적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듣고 보면 선뜻 납득이 되는데 이와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국민의 87.2% 이러한 명칭 변경에 찬성하고 있다고 한다.이러한 명칭 변화와 더불어 관련 법령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우선 문화재청은 명칭 변화를 시작으로 국가유산기본법 제정 등 관련 법령과 체제 정비를 예고하였다. 아마도 이 법령에는 새로운 문화유산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내용이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사실 문화재 관련 법령...
등록일
2022-06-12 16:46:51
조선 중기 지방백자의 변화를 알려주는 청주 후기리 백자가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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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북쪽 끝자락 산악지대에 위치한 오창읍 후기리에는 청주시에서 추진중인 제2매립장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이에 지난 2020년에는 매립장 조성 이전에 문화재 발굴조사가 진행되었는데, 필자가 조사에 참여하였다. 여기에서는 조선시대 백자가마터가 발굴조사 되었다.백자가마의 구조를 단순하게 보면 불을 지피는 아궁이-백자들이 소성되는 번조실-연기가 나가는배연부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런데 후기리 백자가마는 아궁이와 번조실의 대부분이 후대의 과수원 조성으로 인해 결실되어버려 번조실 2칸 정도만 잔존하였으며, 출토 백자 또한 발접시종자잔 등 반상기명으로서 그 종류가 단순하고 출토량이 다른 가마터에 비해 소량이었다.그렇다고 해서 청주 후기리 백자가마의 의미가 작은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청주 후기리 백자가마를 통해 조선 ...
등록일
2022-05-29 16:46:19
단양 남한강변의 불교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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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한강변의 단양군 가대면 향산리와 어상천면 방북리에는 불교 유적과 사찰이 있다. 얼마 전 우연히 단양 어상천면에 있는 문수사에서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3천 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워 매우 희귀한 우담바라는 불경에서 구원의 뜻이고, 꽃으로 여래의 묘음을 듣는 것이 이 꽃을 보는 것과 같고, 여래의 32상을 보는 것은 이 꽃을 보는 것보다 백만 년이나 어렵다고 했다. 또한, 여래의 지혜는 우담바라가 때가 돼야 피는 것처럼 작은 지혜로는 알 수 없고 깨달음의 깊이가 있어야 알 수 있다고도 했다. 이 같은 우담바라가 사월 초파일을 앞두고 불상을 닦던 한 스님이 문수보살의 오른손에 피어 있던 것을 발견했다는 내용이었다.기사를 보면서 몇 년 전 문화재 조사를 위해 처음으로 갔던 단양 향산리 삼층석탑이...
등록일
2022-05-22 16:45:46
이 봄의 끝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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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벚꽃이 흩날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덥다는 소리가 절로 날만큼 계절이 변화하고 있다. 봄의 상징과도 같은 벚꽃놀이를 미처 못 했다고 해도 아쉬워 말라. 아직 우리를 기다려주는 봄꽃이 있으니, 그것은 빨강, 하양, 진분홍으로 곳곳에 피어 있는 철쭉이다. 멋들어지게 핀 철쭉을 구경하고 싶다면 보은 삼년산성을 추천한다. 게다가 삼년산성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년 비대면 안심 관광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었어도 마스크를 벗는 게 아직은 두려운 사람들에게도 제격인 곳이다.성의 주 출입문인 서문에서부터 살살 걸어 오르면, 보은 읍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시야가 기다린다. 점점 짙어지는 산의 푸르름 구경과 걷는 동안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씻어주는 시원한 바람은 덤이다.삼년산성은 ...
등록일
2022-05-15 16: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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