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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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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백범일지에 남긴 김구 선생의 말이다. 현재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BTS의 리더 RM이 2019년 한 시상식에서 인용한 말이기도 하다.최근 세계무대를 대상으로 한 우리나라 문화상품(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BTS의 노래부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미나리의 윤여정,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세계 83개국 모두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오징어 게임, 최근 새롭게 시장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는 애플티비가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인 파친코까지 모두 한국의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무대에 당당히 맞서는 것들이다.가장 자기다운 것이 경쟁력이 있다.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리고 어디서나...
등록일
2022-05-08 16:44:31
우리 곁으로 한발 다가온 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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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형문화재. 독자들께선 무형문화재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는지? 필자의 머리속에 가장 처음 스치는 장면은 교과서에서 접했던, 윤오영 작가의 수필 「방망이 깍던 노인」의 모습이다. 귀갓길 우연히 지나던 노점에서 방망이 하나 깎아달라 했을 뿐인데, 주문자의 사정 따윈 아랑곳없이 자기가 정한 기준에 맞춰 깐깐하게 그러면서도 느긋하게 방망이를 깍는 고집스러운 노인의 모습, 차 시간이 늦어 서둘러달라는 고객의 재촉 따윈 싸그리 무시하고, 오로지 완성을 위해 방망이를 깎는 퉁명스럽고 고집스러운 수필 속 노인의 모습은 수필을 접한 지 3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무형문화재의 원형처럼 필자의 뇌리에 자리 잡고 있다.사실 이런 고집스러운 장인정신 혹은 예술혼이 없다면, 효율성과 생산성만이 강조되는 이 시대에 어...
등록일
2022-05-01 16:43:51
고려·조선 도기가마 운영체제 알려준 진천 회죽리·구암리 가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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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려시대에는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 중 일반인이 생산하기 어려운 특수한 물품을 所(고려시대 말단 행정구역)에서 전문적으로 생산하였다. 소의 종류는 자기를 만드는 자기소(磁器所), 철제품을 만드는 철소(鐵所), 금은동의 제품들을 만드는 금소(金所)은소(銀所)동소(銅所)와 실을 만드는 사소(絲所), 종이를 만드는 지소(紙所), 비단 옷감을 짜는 주소(紬所), 기와를 굽는 와소(瓦所) 등 다양하다.자기의 경우는 전라남도 강진에 위치한 대구소(大口所)와 칠량소(七良所)의 자기소에서 왕실과 중앙 관청에서 사용하는 자기를 생산하였다. 그러나 고려시대에 도기를 어떻게 생산되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 신라시대에는 도기제작을 담당하는 와기전을 두고 제작한 반면에 고려시대에는 자기를 국가에 공급하는 체계 안에 도기생산도...
등록일
2022-04-24 16:43:16
꽃놀이는 언제부터 즐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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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매년 이맘때쯤 SNS에는 약속이나 한 듯 같은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것은 바로 너나 할 것 없이 벚꽃이 개화하는 시기를 예측하여 알리는 카드 뉴스 또는 지도로 콘텐츠들에 주변인을 태그하며 함께 하자는 댓글들로 가득 찬다.우리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햇볕과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분홍, 노랑, 연두 다채로운 색상으로 가득 찬 야외로 꽃놀이를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봄을 맞이한다. 가볍게 도시락을 싸 들고나가기도 하지만 최근엔 고유 명사화된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기며 떨어지는 꽃잎들로 바람을 느끼고 눈으로는 아름다운 자연의 색상들로 자연을 즐기며 꽃내음 가득한 향기로 콧속 가득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봄을 만끽하는 꽃놀이, 우리는 언제부터 즐기게 되었을까? 꽃놀이는 화전놀이 또는 화류라는 이...
등록일
2022-04-10 16:42:26
서원과 향교 알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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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느 때보다 늦은 느낌의 봄이지만 늘 그랬듯 꽃은 핀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되기를 기대했지만 확진자는 매일 늘어 대유행을 하고, 모두는 이제 적응해버린 것인지 각자 저마다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봄 정취를 찾아 떠나고 있다.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나들이객들은 사람이 붐비는 명소보다 한적한 곳을 선호하는 듯하다. 한적한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곳곳에 숨겨진 문화재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오늘은 옛 고을마다 빠지지 않고 하나씩 있는 서원과 향교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기왕 들러서 구경하는데 알고 보면 더 좋지 않겠는가.서원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근간을 이어온 곳이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전통의 증거임을 인정받아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
등록일
2022-04-03 16:41:28
어느 날, 문화재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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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선생님! 여기, 문화재가 죽어갑니다! 어떻게 할까요?일단 숨부터 불어넣어. 경과를 살펴보고 수술대에 올려보자고!죽어가는 사람을 고치는 이는 의사다. 그런 `의사' 같은 존재가 문화재에도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 `문화유산 활용 기획자'다. 의사가 `수술'이라는 과정을 통해 사람에게 생명을 불어넣는다면, 우리는 `기획'이라는 과정을 통해 문화재에 생명을 불어넣는다.그런데 사람에게 숨을 불어넣는 것과 문화재에 숨을 불어넣는 것은 조금 다르다. 아마 사람에게 적용되는 `삶'과 `죽음'의 의미가 문화재에는 조금은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일 것이다.그렇다면, 문화재에 있어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이고, 죽어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저 그 몸체를 유지하고 있다면 살아간다고 할 수 있을까? 불의의 사고로 불에 타 없어지거나...
등록일
2022-03-27 16:40:21
녹이 들려주는 문화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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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는 생활 곳곳에서 금속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하고, 이러한 물건들이 녹이 슬어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철에 발생하는 붉은 녹은 우리에게 익숙하기에, 누구나 철에 생긴 녹을 보면 원래의 금속색이 남아 있지 않아도 철제품임을 알 수 있다.하지만 녹이라는 것은 금속이 물, 산소 등과 만나 만들어지는 부식물이므로, 요건에 따라 매우 다양한 색깔과 형태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귀금속 중의 하나인 은(Ag)은 공기 중의 물질들과 반응하여 녹이 슬게 되는데, 이 부식물들의 색이 주로 검은색을 띠게 된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은이 녹슬면 검게 변한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예전에는 음식 속의 독을 판별하기 위해 은수저 등을 사용하기도 하였다.그렇지만 녹이 슨다고 해도 부분적으로 조금씩 변색되...
등록일
2022-03-20 16:39:23
문화재를 위한 산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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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봄철 가뭄기에 접어들면서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지고 산불 소식이 들려오다 울진삼척동해 등 동해안에 강한 강풍을 탄 큰 산불이 발생하였다. 소방당국공무원군인시민들이 모여 총력을 다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서울 면적의 4분의1 이상이 화마를 입었고 화재를 피해 대피한 주민들은 가옥이 소실되면서 이재민이 되는 등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동해시 묵호항 북쪽 어달산 정상인 봉우재(해발 185m)에 위치한 어달산 봉수대(강원도 기념물 13호)가 화마의 피해를 당했다는 소식은 지난 2005년 낙산사 화재로 인해 녹아내려 버린 보물이었던 낙산사 동종을 떠오르게 한다. 필자는 당시 대학에 재학 중이었는데, 낙산사에 화재가 크게 발생하여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소식에 ...
등록일
2022-03-13 16:38:37
중원역사문화권의 정비는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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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12월 중원역사문화권이 추가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중원역사문화가 고대역사문화권의 하나로 인정받게 되었다.개정된 법에 따르면 중원역사문화권은 충북, 강원, 경북,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고구려백제신라 시대의 유적유물이 분포되어 있는 지역을 의미한다.여기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다른 역사문화권이 보통 고대국가를 중심으로 설정된 반면 중원역사문화권은 충북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공간 중심의 문화권이라는 점이다.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번 특별법 개정에 따라 중원역사문화권이 설정되면서 중원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도 본격화되고 있다.충청북도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는 올해 하반기 중원지역의 고구려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등록일
2022-03-06 16:38:01
독립운동 모태가 된 한말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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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은 국가가 외침으로 인해 위태로울 때 민중이 자발적으로 일어나 싸웠던 군대 또는 그 병사를 말한다. 한국사에서 기록된 의병은 조선 중기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조선 말기 외세의 침범에 대항한 구한말 의병으로 대표된다. 국가에서는 매년 6월 1일을 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할 수 있는 의병의 날로 지정 기념하고 있다.현대사와 가장 가까운 구한말의 의병은 항일 독립군의 모태가 되었다. 의병항쟁을 기록한 영국의 종군기자 메켄지는 의병에 대해 몸으로 애국심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었다라고 적었다. 이는 의병들 스스로 목숨을 바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조국을 위해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사명감으로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이처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의 중심에 충북의 의...
등록일
2022-02-27 16: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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